곧 출산인데 백일해 안맞고 오겠다는 시댁 어쩌죠 하 ㅠ
그럼 오시지 말라해도 귓등으로도 안듣네요.
정말 극혐 ㅠ
Best백일해 주사는 '권장'입니다. 내과 의사인 시매부도 별 신경 안 쓰던데...
Best백일해를 안맞는 경우가 95프로 되겠네요. 님이 유별난거 맞고 님이 손주사랑을 막는거예요. 자식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기회를 님이 막는겁니다. 인복 만큼 최고의 복은 없어요. 님이 갑자기 사고사 당해도 부모만큼 아끼고 사랑해줄 조부모가 있다는건 큰 복인데 ...님이 자꾸 막으면 사람인지라 멀리하게 됩니다.
Best애기 좀 클때까지 안만났어요 친정은 다 맞고 오는데 시댁은 안맞는다 그딴걸 왜 맞냐 ㅎ.. 말도 안통하고 그냥 안오시면 나야 편하다 그냥 생각하고 저 첫째 둘째 둘 다 백일해 안 맞으실거면 저도 뵙기 힘들 것 같다고.애기낳고 그냥 안만났습니다 좀 커서나 뵀어요
Best엥? 댓글들 실화? 우리는 양가 당연히 다 맞고 오셨고 조리원 선생님들, 산후도우미, 시터 분들 죄다 맞으셔야 하지 않음?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출산병원에서 임산부는 물론 남편도 맞으라하고 다 맞으라 그러는데 상관이 없다니?
추·반인터넷에서만 유행인가 백일해 맞으라는거 현실에서 한 번도 못 봄
백일해가 뭔지 모르는건 알겠는데(나도 임신전엔 그런게 있는지 전혀 몰랐음) 아기가 죽을 수도 있는 병인데 당연히 조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백일해 주사만 딱 있는게 아니라 파상풍이랑 묶여서 한방 맞는건데 겸사겸사 맞으면 되지(효과 10년) 신생아가 괜히 신생아인가. 지금 손주 보는 노인세대때는 태어나서 돌 못 넘기고 죽은 아기들이 너무 많아서 출생신고도 1-2년 지나서 한 세대인데 자기 손주 생명이랑 직결된 접종인데 랜덤게임도 아니고 그러고 싶을까.
의사가 매일매일보는거 아니고2~3주에 한번씩보는 사람들은 안맞아도 된다고 한다. 근데 그거 맞으러가는 시간과돈이 그렇게 아까워서 댓글들이 이지경인가 나참 애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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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인데 감기독감rsv 걸리면 어쩌라고 노인네 눈치없으신가
님이 문 안열어주면 별 수 있어요...? 말해도 안 듣는다고 해서 왜 따라주나요. 백일 지나고 보면 되지 아기 보호하고 싶다는데 님 하고 싶은대로 해요. 세상에 100%라는게 어딨다고 만에 하나 생각해서 조심하는거지 여기에 유난이다 하는 인간들 중에 단 한명도 님 아기 책임질 사람 없어요
여기 베플 왜이렇죠? 신생아잖아요. 뭐든 조심해야하는 시기인데 가족정도는 백일해맞고 와달라고 말할수있죠. 유난아닙니다.
남편한테 시댁 어르신들께 강력하게 말씀드리라 하세요. 아들이 강력히 주장하면 부모들도 아들은 어려워해서 따릅니다.
개인내과인데 가끔백일해주사 놔주냐고 어르신들이 문의하심ㅇㅇ 손주 보려고 그러신거같은데 백일해가 동네병원마다 놔주는 일반적인주사도 아니고 심지어 저렴하지도 않음 35000원정도임 대중교통주로 타는 어르신들이 보건소가 멀면 보건소까지 가는것도 일이고 보건소까지갔다가 없다해서 동네 산부인과도 가고 그러신분도 있던데 솔직히 안타까움 백일해 맞으라고 닦달하지말고 그럴거면 100일이후에 보여드린다하고 영통이나 돌려드려라
유난도 참.....
임신했을때도 육아하고있는 지금도 알고리즘에 무서운게 너무 많이 떠요 예방접종을 해서 혹은 안 해서 이런저런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심하면 사망할 수 있다라는 뉴스를보면 걱정되고 무서운게 엄마마음인거같아요.. 게다가 백일해는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2개월아기 사망사건이있어서 더 무섭죠 ㅜㅜ 저도 그 뉴스보고 남편이랑 같이 주사맞았어요.. 임신중 독감주사도 안 맞아서 뉴스가 아니었으면 백일해도 안 맞고 지나갔을지 몰라요 요즘은 rsv바이러스도 독감도 더 치명적이라고 여기저기서 주사 권고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게 아니라도 키우는 엄마가 오지말라하면 조심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남편통해서 다시 잘 말씀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