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나래가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진 장도연을 홀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12월 채널 '나래식'에는 코미디언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도연은 박나래와 함께 하는 예능 촬영을 기대하며 크리스마스 와인을 가져왔다. 이에 박나래는 "우리가 언제부터 와인을 마셨냐. 옛날 신길동 느낌으로 준비했다"며 맥주를 건넸다. 평소 게스트에게 특별한 안주를 차려주던 박나래는 이날만큼은 새우깡에 김, 맥주로 단촐한 술상을 준비했다. 이에 장도연은 "첫회에서 혜진 언니의 민어코스를 보고 왔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나래는 "박혜정 선수가 왔을 때는 한우 투쁠, 지난주에는 김재욱 오빠가 와서 오마카세 느낌으로 캐비어, 아귀간, 랍스터 마파두부를 준비했다"고 자랑을 이어갔다. 장도연이 "예산이 다 끝나서 재수없게 이번 회차가 걸린 거냐"고 항의하자 박나래는 "이게 우리의 아이덴티티다"라고 다독였다. 그러면서 "제작진이 투쁠 한우, 캐비어, 산해진미를 준비했다. 그런데 '우리 도연이 그런 거 안 먹는다. 새우깡에 김만 있어도 맥주 8개를 먹는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운함을 드러내는 장도연의 모습에 박나래는 "진짜 와인 먹을 생각으로 왔냐. 언제부터 와인을 먹었냐"고 장난을 쳤다. 하지만 장도연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해줄 것 같다. 기분이 안 좋아지려고 한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횡령, 불법의료 등 각종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그가 평소 방송에서 언급했던 음주 습관이 계속해서 파묘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 박나래는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전 매니저들 역시 박나래를 특수상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박나래의 '대상 수상' 소감도 다시 한번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는 "저는 착한 사람도 아니고 선한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예능인 박나래는 TV에 나오면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예능인 박나래는 선한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
"왜 나한테만 이래"…'박나래 절친' 장도연, 결국 서운함 폭발
코미디언 박나래가 연예계 절친으로 잘 알려진 장도연을 홀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12월 채널 '나래식'에는 코미디언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도연은 박나래와 함께 하는 예능 촬영을 기대하며 크리스마스 와인을 가져왔다.
이에 박나래는 "우리가 언제부터 와인을 마셨냐. 옛날 신길동 느낌으로 준비했다"며 맥주를 건넸다. 평소 게스트에게 특별한 안주를 차려주던 박나래는 이날만큼은 새우깡에 김, 맥주로 단촐한 술상을 준비했다. 이에 장도연은 "첫회에서 혜진 언니의 민어코스를 보고 왔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나래는 "박혜정 선수가 왔을 때는 한우 투쁠, 지난주에는 김재욱 오빠가 와서 오마카세 느낌으로 캐비어, 아귀간, 랍스터 마파두부를 준비했다"고 자랑을 이어갔다.
장도연이 "예산이 다 끝나서 재수없게 이번 회차가 걸린 거냐"고 항의하자 박나래는 "이게 우리의 아이덴티티다"라고 다독였다. 그러면서 "제작진이 투쁠 한우, 캐비어, 산해진미를 준비했다. 그런데 '우리 도연이 그런 거 안 먹는다. 새우깡에 김만 있어도 맥주 8개를 먹는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운함을 드러내는 장도연의 모습에 박나래는 "진짜 와인 먹을 생각으로 왔냐. 언제부터 와인을 먹었냐"고 장난을 쳤다. 하지만 장도연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해줄 것 같다. 기분이 안 좋아지려고 한다"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횡령, 불법의료 등 각종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그가 평소 방송에서 언급했던 음주 습관이 계속해서 파묘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 박나래는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전 매니저들 역시 박나래를 특수상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상태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박나래의 '대상 수상' 소감도 다시 한번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9년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그는 "저는 착한 사람도 아니고 선한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예능인 박나래는 TV에 나오면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사람 박나래는 나빠도 예능인 박나래는 선한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