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한 중학교 지나가다가 울 뻔 함 ㅋㅋ...

ㅇㅇ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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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교에 애정이라곤 하나도 없었고 하나도 없는 상태긴 함 이유가 3년 내내 괴롭힘만 당해서 좋은 기억 하나 없는 상태에서 졸업했음 그렇지만 지킴이 선생님한테 매일 등하교 할 때마다 인사 드렸는데 나 손녀딸 같다고 간식 어쩌다가 생기면 나 주시고 졸업식날 코로나 땜에 엄빠 못 와서 혼자 우는데 꽃다발 주시면서 졸업 축하한다고 잘 살라고 해주셨을 정도였단 말임(심지어 졸업한지 이제 곧 4년 되는데도 아직도 그 꽃다발 간직중임)
암튼 올만에 근처 지나가는데 그 분 아직도 계신거 보는데 진짜 눈물 나올 뻔 했다 ㅋㅋ...
조만간에 엄청 이쁘게 하고 가서 얼굴만 잠깐 뵙고 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