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옮기기가 불가능하고 이직할 능력이 없으니 계속 다니려면 참아야된다는 건 알지만 업무에 불만이 많은 사람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
어제의 자리가 승진인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시작이 아래 직원이 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걸 얘기하려는 자리였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났다. 둘이 또 내 얘기를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건 추측이니 추측은 자제하자..
어쩌면 둘이 사이가 안 좋으니까 풀려는
자리를 만들어보려는 거 였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제의 일
팀톡방에 처리가 안 되던 것을 하고 이미지 사진을 올렸다 .
저격으로 받아들일까봐 따로 얘기한 거였는데.. 업무 조정이 안될 걸 아니까 나는 일을 전산화할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이전에도 여러번 요청했던 건데..
왜 안해가 아니라 이번에 내가 했는데 다음엔 이것좀 해줘라고 했는데 말투가 문제라고 한다…(아마도 억양)
그동안의 일들이 스쳐간다.
최근 가을까지도 이미 얘기하고 간 교육을 팀에 얘기없이 가지말라는 저격 메일을 받았다. (말, 메일, 메신저 전부 사전 통지했다.)
그 다음날 메일을 보고 얘기하고 간 것이라고 했는데, 다음날 오히려 아래 직원이 하던 업무를 넘겨받으라고 메일이 왔다.
사소한 업무.. 팀 예산..
주로 내가 담당인 예산은 어차피 내가 짜왔다. 기분이 상한 부분은 복리후생비… 본인들끼리 밥먹고 커피마시고.. 회사 돈으로..그것도 내가 짜야되나 싶었다.
또 그 다음날 법인카드로 내 커피만 빼고 사와서 마시고 있었다. 내가 연차인 줄 알았다고 한다.
내가 이 팀에 사람으로 대우를 못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 직원을 팀장님이 적극적으로 밀어준 걸 알고 있다. 일을 누가 많이 하고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직원 밀어준 거니까 이 부분은 할 얘기가 없다.
나는 올해 일이 너무 많았다.
야근이 가능했으면 조금 여유를 가졌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야근을 못하게 하는 분위기에 무상 노동으로 소비하고 싶지 않아 제 시간에 마치려고 고생한 날이 많았다.
우울감과 무력감, 스트레스, 시선공포증이 생겼다. 잠을 못자는 날들이 계속되어 약도 처방받았었다.
나는 최근에는 투자공부를 시작했다.
예금밖에 모르던 내가 은퇴를 목적으로 ETF를 배워가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외눈박이 마을에는 두눈박이가 이상한 사람이 돼버리듯 그냥 또 참아야겠지.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어제의 자리가 승진인사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시작이 아래 직원이 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걸 얘기하려는 자리였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화가 났다. 둘이 또 내 얘기를 했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건 추측이니 추측은 자제하자..
어쩌면 둘이 사이가 안 좋으니까 풀려는
자리를 만들어보려는 거 였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제의 일
팀톡방에 처리가 안 되던 것을 하고 이미지 사진을 올렸다 .
저격으로 받아들일까봐 따로 얘기한 거였는데.. 업무 조정이 안될 걸 아니까 나는 일을 전산화할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이전에도 여러번 요청했던 건데..
왜 안해가 아니라 이번에 내가 했는데 다음엔 이것좀 해줘라고 했는데 말투가 문제라고 한다…(아마도 억양)
그동안의 일들이 스쳐간다.
최근 가을까지도 이미 얘기하고 간 교육을 팀에 얘기없이 가지말라는 저격 메일을 받았다. (말, 메일, 메신저 전부 사전 통지했다.)
그 다음날 메일을 보고 얘기하고 간 것이라고 했는데, 다음날 오히려 아래 직원이 하던 업무를 넘겨받으라고 메일이 왔다.
사소한 업무.. 팀 예산..
주로 내가 담당인 예산은 어차피 내가 짜왔다. 기분이 상한 부분은 복리후생비… 본인들끼리 밥먹고 커피마시고.. 회사 돈으로..그것도 내가 짜야되나 싶었다.
또 그 다음날 법인카드로 내 커피만 빼고 사와서 마시고 있었다. 내가 연차인 줄 알았다고 한다.
내가 이 팀에 사람으로 대우를 못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 직원을 팀장님이 적극적으로 밀어준 걸 알고 있다. 일을 누가 많이 하고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직원 밀어준 거니까 이 부분은 할 얘기가 없다.
나는 올해 일이 너무 많았다.
야근이 가능했으면 조금 여유를 가졌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야근을 못하게 하는 분위기에 무상 노동으로 소비하고 싶지 않아 제 시간에 마치려고 고생한 날이 많았다.
우울감과 무력감, 스트레스, 시선공포증이 생겼다. 잠을 못자는 날들이 계속되어 약도 처방받았었다.
나는 최근에는 투자공부를 시작했다.
예금밖에 모르던 내가 은퇴를 목적으로 ETF를 배워가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외눈박이 마을에는 두눈박이가 이상한 사람이 돼버리듯 그냥 또 참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