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HD] 레드벨벳 웬디, 컬러로 완성한 ‘메리 크리스마스’ 러블리 비주얼 출근길 패션

쓰니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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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2월 23일 서울 목동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생방송에 레드벨벳 웬디가 참석했다. 연말 분위기가 무르익은 시점에 만난 웬디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의 출근길 패션으로 웬디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개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웬디는 그린 컬러의 숏 패딩을 메인 아우터로 선택했다. 풍성한 볼륨감의 패딩은 캐주얼한 실루엣을 강조하면서도 후드에 더해진 퍼 디테일로 겨울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살렸다. 여기에 레드 체크 패턴의 이너 레이어를 더해 시각적인 포인트를 줬다. 그린과 레드의 조합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며, 크리스마스 시즌 무드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너로는 금속 장식이 포인트인 블랙 컬러의 톱을 매치해 경쾌한 대비를 만들었다. 체크 셔츠와 패딩 사이에서 블랙 톤이 중심을 잡아주며 전체 스타일의 균형을 유지했다. 하의는 볼륨감이 살아있는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선택해 컬러감을 한층 밝게 끌어올렸다. 레드·그린·화이트로 이어지는 색감 구성은 크리스마스 컬러 팔레트를 연상시키며 이날 스타일의 콘셉트를 명확히 했다.


 액세서리 활용도 눈길을 끌었다. 핑크색 보석이 박힌 귀여운 곰 모양의 네클리스는 건강함이 돋보이는 쇄골 라인으로 시선을 이끌었고, 허리에는 볼드한 벨트를 착용해 실루엣에 힘을 주었다. 미니 크로스백에는 작은 곰 인형 키링을 더해 위트 있는 포인트를 완성했으며, 지퍼 장식과 로고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롱 부츠는 다리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헤어는 하프업 스타일로 연출해 웬디의 발랄한 분위기를 살렸고,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남겨 부드러운 인상을 강조했다. 메이크업은 맑은 피부 표현에 핑크 톤 블러셔와 립 컬러를 더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설레임을 특유의 화사함으로 완성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에 어울리는 컬러 플레이와 위트 있는 디테일이 더해진 이날 출근길 패션은 웬디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고스란히 보여주며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게 하는 인상적인 스타일로 남았다.


 한편 레드벨벳 웬디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2025 WENDY 1st WORLD TOUR ’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