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카지노 유혹 호통으로 막았다 “들어가는 순간 끝” 30년 롱런 이유 (라디오쇼)

쓰니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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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의 훈훈한 과거 미담이 공개됐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특집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가 방송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착한 연예인 제보합니다"며 '나는 가수다' 멜버른 편 촬영 목격담을 전했다.

청취자는 "호주 멜버른에서 한인마트 아르바이트하던 촬영팀이 우리 동네로 숙소를 잡았다. 그때 명수 님을 몇 번 마주쳤다. 한 번은 멜버른 명소를 물어보시길래 카지노를 언급했더니 일행분이 가자고 했는데 명수 님이 카리스마 폭발하며 '카지노는 쳐다만 봐도 간 거고 들어가는 순간 끝이야'라고 말하셨다. 순간 키가 10cm는 더 커 보이고 잘생겨 보였다. 좋은 말도 많이 해주시고 마트에서 건강식품 왕창 사가셔서 사장님께 예쁨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정말 기억이 없다"라며 "주위에 한국분들이 계셔서 스테이크 맛집 알려주시고 마트에서 건강식품 산 기억은 있다. 기억은 없지만 좋은 추억을 갖고 계시니까 상당히 기분 좋다"라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