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대, 크리스마스 특집 공개되자마자 비보 ‘충격’..‘뉴스쇼’ 측 “깊은 조의”(종합)

쓰니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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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기자]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김현정의 뉴스쇼’ 측이 고인을 애도했다.

25일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SNS에 “삼가 알려드린다. 김영대 님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내용의 부고 글이 게재됐다.

김영대 음악평론가는 ‘차이나는 K-클라스’,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는 등 방송에 자주 얼굴을 내비친 대한민국 대표 K팝 음악평론가다.

불과 하루 전까지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활발히 소통했을 뿐 아니라,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크리스마스 특집에 썬킴과 출연했기에 고인의 비보는 두 배로 충격을 안겼다.

해당 영상 업로드 직후 부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스쇼’ 측은 “본 방송은 지난주 촬영되었다. 그런데 12월 25일 송출 이후 김영대님의 부고가 저희에게 전해졌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다. ‘김현정의 뉴스쇼’ 제작진은 깊은 조의를 표한다”라는 글을 추가 게재하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믿기지 않는다”,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 방송 내리지 말아달라” 등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故 김영대 음악평론가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고인의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27일 오전 10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평화의 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