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억빠해주는 친구들한테 드는 질투인건지 억빠당하는 친구들한테 드는 열등감인건지 아니면 내가 인정욕구가 강한데 나한테는 다른 친구한테 해주는 만큼의 리액션을 안해주니까 무시당하는 느낌 들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 무리가 2개 있음(각 A, B라고 하겠음) 근데 각 무리에서 나랑 가장 친한 친구들이 다른 친구한테 억빠하는 그런 게 거부감 들고 짜증남 내가 뭐 말하거나 하면 나한테는 응 아니야~ 별로야~ 이러는데 무리 내 한 친구한테는 헐 좋은데? 역시 oo이~~ 이러면서 엄청 귀여워함 뭘해도 우쭈쭈해주고… 리액션 기분좋게 엄청 잘해줌 참고로 나는 억빠 당하는 친구들하고는 같은 무리지만 각 무리에서 나랑만 약간 어사고 억빠해주는 친구들은 나랑도 친하고 억빠당하는 친구들하고도 친함 두루두루 친하다고 보면 될 듯
사실 내가 가정사 + 입시 때문에 우울증 와서 성격도 엄청 내성적으로 바뀌고 한때 인간관계를 소홀히 했었음… 원래도 속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이었는데 우울증 걸리니까 기본 말수도 줄어들고 연락도 자주 회피하다보니까 원래 친했던 주변 친구들이랑 어느순간부터 서먹? 어색?해졌고 걍 어느순간부터 내 마인드가 '지금 인간관계 다 단절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가 될정도로 인간관계를 소홀히 했음 근데 이런 나한테 개인적으로 꾸준히 다가와줘서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속얘기 많이 터놓고 온전히 의지하게 된 친구가 딱 2명 있는데 한 명은 무리 A에 있고 한 명은 무리 B에 있음 근데 이게 참… 나랑 깊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연락 자주 한다고 해서 내가 그 2명의 친구에게 1순위가 아니라는 게 약간 기분 상하더라…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의지하게 된 친구 2명 둘다 진심으로 사람 좋아하고 두루두루 잘 챙기는 esfp 성격이라 나 말고도 주변에 친구들이 많을 수 밖에 없고, 먼저 마음 열거나 사람 챙길 줄 모르는 로봇 같은 성격과 한때 인간관계 소홀히 했던 내 업보인가 싶기도 하고..? 하 모르겠다 왤케 공허하고 외로운건지 모르겠어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이 다시 생겼는데도 그들에게 난 1순위가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속상해 이런 생각하는 내가 비정상적이고 이기적이라는 것도 너무 잘 알아… 아무래도 입시 실패로 인한 낮은 자존감 + 가족이 채워주지 못한 정서적인 부분 때문에 애정결핍 생겨서 어느순간부터 친구 몇명한테 집착하게 된 것 같음… 그냥 예전처럼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 주지 않고 그냥 내 할일만 챙기면서 마이웨이로 사는 게 오히려 덜 외롭고 덜 힘들 것 같기도 하네…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ㅈ같고 나로 태어난 것도 다 ㅈ같음..ㅠ
인간관계 현타…공허함… 걍 혼자 있는 게 답인가?
사실 내가 가정사 + 입시 때문에 우울증 와서 성격도 엄청 내성적으로 바뀌고 한때 인간관계를 소홀히 했었음… 원래도 속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이었는데 우울증 걸리니까 기본 말수도 줄어들고 연락도 자주 회피하다보니까 원래 친했던 주변 친구들이랑 어느순간부터 서먹? 어색?해졌고 걍 어느순간부터 내 마인드가 '지금 인간관계 다 단절하고 새로 시작하고 싶다'가 될정도로 인간관계를 소홀히 했음 근데 이런 나한테 개인적으로 꾸준히 다가와줘서 이제는 내가 유일하게 속얘기 많이 터놓고 온전히 의지하게 된 친구가 딱 2명 있는데 한 명은 무리 A에 있고 한 명은 무리 B에 있음 근데 이게 참… 나랑 깊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연락 자주 한다고 해서 내가 그 2명의 친구에게 1순위가 아니라는 게 약간 기분 상하더라…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의지하게 된 친구 2명 둘다 진심으로 사람 좋아하고 두루두루 잘 챙기는 esfp 성격이라 나 말고도 주변에 친구들이 많을 수 밖에 없고, 먼저 마음 열거나 사람 챙길 줄 모르는 로봇 같은 성격과 한때 인간관계 소홀히 했던 내 업보인가 싶기도 하고..? 하 모르겠다 왤케 공허하고 외로운건지 모르겠어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이 다시 생겼는데도 그들에게 난 1순위가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속상해 이런 생각하는 내가 비정상적이고 이기적이라는 것도 너무 잘 알아… 아무래도 입시 실패로 인한 낮은 자존감 + 가족이 채워주지 못한 정서적인 부분 때문에 애정결핍 생겨서 어느순간부터 친구 몇명한테 집착하게 된 것 같음… 그냥 예전처럼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 주지 않고 그냥 내 할일만 챙기면서 마이웨이로 사는 게 오히려 덜 외롭고 덜 힘들 것 같기도 하네… 이런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 ㅈ같고 나로 태어난 것도 다 ㅈ같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