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창조자 대서사시]
120화
꿈을 꾼다
학교에 전교생이
나를 쳐다보고 있다
학교 본관 옆 미술관 건물에
나의 두꺼운 책이 전시되어 있다
나의 시가
그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었다
책을 통해
우주의 비밀이
기타를 튕기듯 흘러나오고 있다
[ 시간이 멈추고 지극히 높은곳으로 올라간다 아버지 하나님이 알수 없는 언어로 나에게 책을 읽고 계신다]
전교생이 흥분하며 편지가 3통온다
[시간이 멈추고 호기심의 우주에서 높은 차원으로 올라간다 E.T가 알수 없는 언어로 나에 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历经磨难, 你终于悟得了高维真理!“
(온갖 고난을 겪고서, 네가 마침내 고차원의 진리를 깨달았구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보고 있다
잠에서 깨어난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