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너두.란 말이 슬픈 이유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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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볼건 다해봤다.
초5때 머릿니 주범이 나여서
다 친구들 옮기고 담임선생님 여자인데
나인거 같다고 그후로 두피샴푸인가
그거 우리집에 꼭 있었는데 일반
샴푸에 3분의 1을 희석해서 쓰라고
했어. 그거 늘 있었고.
아무튼 이제 서른중반인데
엄마가 갈켜준 살림 없었다.
배운건 안쓰면 버리자
애완동물 키우는거 진짜 힘들다
라는건데 차라리 진짜 모를때
한창 젊은 20대 때 애완견,모의
평생수명 10년을 키울 수 있을꺼 같다.
그게 아니어도 책임지는게 있으면
개인사정인거고. 아무튼 그렇다.
평범한 가정에 태어나 평범하고
아담한 키로 여차저차 지나왔으니
야너두.란말 정도는 할 수 있으니
다행인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