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링거 맞으러 병원行 “내 맘대로 노래 못해”

쓰니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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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종신/윤종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윤종신이 건강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25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목소리 나오게 하려고 일어나자 마자 병원으로. 그리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던 6일”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내 맘대로 내키는 대로 불러왔던 방법으로는 노래하지 못할 것 같다”며 연말 콘서트를 취소한 심경을 밝혔다.

윤종신은 지난 24일(수)부터 28일(일)까지 연말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취소를 결정했다.

그는 SNS를 통해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 치료를 받고 어제 공연을 강행했으나 제 성대 상태는 너무 안 좋았고 2시간여를 함께 했으나 좋은 공연 보여드리지 못했다”며 “오늘 아침 일어나니 상태는 나아지지 않아서 여러분께 좋은 공연 보여드릴 수 없단 판단을 내렸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