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카가 세명인데 만날때마다 용돈주고 솔직히 짜증나요
시누이는 예고도 없이 우리집으로 짐 싸서 애들까지 데려온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매번 빈손으로 오고 가끔 지가 쓰던 다이소에서 산 과도, 쟁반, 수저세트 들고와서 쓰라고 줘요
남편이 이거 어디서 났냐고 물으면 누나가 쓰던거 줬어 라고 누나까지 듣는 자리에서 말해 버립니다
아이들 먹을것도 안챙겨요 와서 그냥 대접받고 가는거죠
꼴보기 싫어 남편이랑 싸웠는데 누나오니 남편이 설거지 하더니 화내더라구요 누나는 동생이 화냈다고 간다고 짐싸더니 하루 더 있다 갔어요
이런 일들이 넘쳐나는데 시조카가 얼마 안있으면 중학교 졸업을 한다네요
시조카가 졸업선물 겸 입학선물로 아이패드를 사달라고 당당하게 말해서 황당해요
누나가 우리 생일이라도 챙겨줬거나 결혼식없이 혼인신고 후 사는데 살림에 보탬되라고 뭐 사준적도 없어요
못사는 집도 아닌데 받기만 하려하고 지네집 가전 고장났다고
징징대서 남편이 가전도 바꿔줬어요
남편 젊은시절에도 누나한테 도움 받은적 없구요
부모 일찍 돌아가셨지만 남처럼 살더니 동생 결혼하니까 지집 드나들듯 하네요
남편이 ㅁㅁ가 아이패드 사달래 하길래 미쳤냐고 했어요
그러더니 시조카 ㅅㄲ한테 갤럭시패드로 사주면 안되냐고
통화를 하는데 조카는 싫다고 징징징
그걸 왜 삼촌한테 사달라고 ㅈㄹ하는지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이러는지 열불나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