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서지승, 결혼 4년 만에 2세 소식 알렸다…내년 출산

쓰니2025.12.26
조회20

 이시언서지승, 결혼 4년 만에 2세 소식 알렸다…내년 출산


배우 이시언이 결혼 4년 만에 기다리던 2세 소식을 전했다. 26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시언의 아내인 배우 서지승은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며 출산은 내년으로 예정돼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전해진 소식인 만큼 두 사람을 향한 축하 가 이어지고 있다.
이시언과 서지승은 지난 2018년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았다. 이후 4년간의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은 2021년 12월 크리스마스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 한동안 2세 소식이 전해지지 않았던 가운데 알려진 임신 소식은 더욱 큰 관심과 축하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시언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당시 티베트 불교의 수행 의식인 '오체투지'에 도전하며 자신의 진심을 담담히 털어놨다. 이시언은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수행자들의 마음가짐이 궁금했다"라며 티베트 불교 의식 중에서도 가장 숭고한 수행이라고 불리는 오체투지에 도전했다. 오체투지는 두 무릎과 두 손 이마를 땅에 대며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고행으로 강한 정신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수행이다.
이후 이시언은 조심스럽게 속마음을 꺼냈다. 그는 "나와 가족이 바라는 게 있다. 새로운 가족계획이다. 올해부터 마음을 먹었다"라며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했고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이 이뤄지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중간에 포기하면 이 기도가 없던 일이 될까 봐 정말 죽을힘을 다해 오체투지에 임했다"라며 "종교는 없지만 세상을 향해 진심으로 빌었다. 올해든 내년이든 꼭 이뤄지길 바랐다"라고 고백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상도동 신혼집을 정리하고 동작구의 한 아파트로 이사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새 거처가 이시언과 서지승의 공동명의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기안84는 서지승에게 "공동명의 해줬다던데"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서지승은 "저는 안 해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오빠가 해주고 싶다고 하더라"며 "멋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또 "일이 없으면 항상 픽업도 해준다"라고 밝혀 부부의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이시언서지승, 결혼 4년 만에 2세 소식 알렸다…내년 출산
이시언서지승, 결혼 4년 만에 2세 소식 알렸다…내년 출산
이시언서지승, 결혼 4년 만에 2세 소식 알렸다…내년 출산
사진= TV리포트 DB,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