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개그계 연이은 논란 가운데…정신과 진단 받아 (‘옥문아’)

쓰니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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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지난 25일 방송된 295회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김붕년이 초대돼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붕년은 자폐스펙트럼과 ADHD 같은 현대인의 관심사인 정신질환에 대해 의학적으로 해설하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최근의 정신건강 이슈에 대해 간접적으로 진단을 받으며 성인 ADHD에 대해 몰입했다. 김붕년은 “자폐스펙트럼으로 진단되는 환자가 20년간 4~5배 늘었다”고 전하며, 자폐증에 대한 인식 확대와 환경 독성 증가 등의 이유를 밝혔다. 또한, ADHD에 대해서는 현대인의 다양한 성향과 창의성을 강조했다.
특히 양세찬은 자신의 생활기록부 이야기를 꺼내며 스스로를 ADHD로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붕년은 양세찬의 진단에 대해 “그냥 까부는 아이였을 수도 있다”며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ADHD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해당 편은 전국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양세찬은 동료들이 연이어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 중단을 선언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였다. 지난 5일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됐다. 또 지난 6일 절친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과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모두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사진 = TVF리포트DB, KBS ‘옥탑방의문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