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임신 7개월차에 기차여행 “입덧 끝나 먹기 바빠”

쓰니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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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가족과 부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소영은 12월 2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수아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기차 여행을 가요! 아빠 일하러 가는 김에 엄마랑 뚜아도 같이 가는데 엄마도 기차 타본 적이 별로 없어서 왜인지 설렘. 기차역에서 사진 찍고 놀아야지(?) 했는데 설 명절인 줄! 사람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오상진’ 김소영, 임신 7개월차에 기차여행 “입덧 끝나 먹기 바빠”김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김소영은 "출발 전에 빨래 싹 해놓고, 아침으로 떡볶이 해먹고, 기차역에선 찹쌀떡 딸기우유 사고 입덧이 끝나 몹시 바쁜 7개월 차. 저 일을 안해서 몸이 좀 근질근질 불편한디 참고 잘 다녀와볼게요 ㅎㅎ"라며 입덧이 끝난 덕에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된 근황도 자랑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차가 출발하기 전 설레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는 김소영,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행에 들떴는지 화려한 공주 옷을 입은 딸 수아가 눈길을 끈다. 7개월 차 임산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소영의 근황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던 오상진,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2023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김소영은 둘째 임신 소식을 다시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