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학벌통 느낄필요 없음

ㅇㅇ2025.12.27
조회12,484
무슨마음인지는 아는데
애초에 들어본 대학 가는 사람 그닥 많지도 않고
그거 아니더라도 인생에서 충분히 역전할 기회 많음
뭔가에 집착하면 정작 중요한게 잘 안보임

댓글 16

ㅇㅇ오래 전

내 주변에는 좋은 대학 나온 애들보다 지잡대 간 애들이 더 잘 삶 좋은 대학 나와도 무조건 대기업 가는게 아니고 적당한 중소 가는데 지잡대 애들은 졸업 하자마자 바로 취업해서 돈 개빨리 모음 나보다 한 살 많은 언니가 지잡대 2년제 미용과 나왔는데 작년에 부모님 차 사줬다는거 듣고 머리가 띵했었음 난 그 차값의 반의 반 밖에 못모았는데 뭔 벌써 부모님한테 차 사주고 몇 천을 더 모았대 현타 ㅈㄴ 옴

ㅇㅇ오래 전

애초에 명문대가는사람보다 그 밑라인 가는사람이 훨씬 많다는걸 생각하면 별거아니긴하지 걍 받아들이고 열심히살자..

ㅇㅇ오래 전

나도 자격지심 심했는데 그냥 그들이 한 노력 생각하면서 내가 그만큼 할수 있을까?를 생각하니깐 고쳤어 다 자기 그릇이 있더라 내 그릇안에서 행복할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리고 집안탓,유전자탓도 했는데 그냥 이것도 그 사람들 복이겠지 하니깐 많이 나아지더라

ㅇㅇ오래 전

맞다 30살 넘으면 그냥 돈잘벌거나 수저 좋은 인간이 승자다

ㅇㅇ오래 전

학벌통이라는 말 너무 ㅂㅅ같음 아니 딱 공부한 만큼만 대학 가는 건데 왜 나중에 아파 뒤지려고 함? 그럴 시간에 반수를 하든가 재수를 해 누가 보면 수능 날 컴싸라도 터져서 대학 못 간 듯

ㅇㅇ오래 전

학벌 정병 있는 애들 너무 불쌍함... 학벌 정병 대부분이 부모한테 세뇌 당해서 생긴거임. 좋은 대학 가서 놀면 되고 좋은 대학가면 대기업 갈 수 있다는 부모들 말만 믿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대학 갔더니 놀기는 커녕 고딩때보다 더 많이 공부해야하고, 좋은 대학이 좋은 직장을 보장하던 시대는 이미 20년전에 끝나서 선배들도 다 공시 준비하고 있고 와중에 성적 대충 맞춰서 대학이름만 보고 와서 학과 공부는 재미도 없고 현실을 마주하고 부모한테 속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얼굴 잘생기고 예쁘장한 애들은 클럽가서 죽돌이 죽순이 되고 얼굴 못난 애들은 우울증 번아웃 와서 장기휴학 하다 제적 처리 당하고 잠수타는 경우가 대부분임...

대장동오래 전

인서울이라 하면 난 국적을 의심함. 다 중국인이라서

대장동오래 전

하버드 서울대 연고대는 짱깨들의 비리천국 교수도 전과자가 많아서 매우 실망햇음

대장동오래 전

학벌보다는 사람 됨됨이와 사회생활에서의 일처리와 눈치 지혜 이런걸 더 봄

ㅇㅇ오래 전

학벌 안 좋아도 역전할 수도 있는 길이 있다는 거 당연히 잘 앎… 당장 사업이나 마케팅으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이나 주변에 자기 밥벌이 잘 해먹고 사는 사람들 중에 학벌 눈에 띄게 좋은 사람이 그닥 많지 않다는 것도 앎 근데 이런 것들을 다 알고, 나중에 돈 많이 벌고 자기가 하는 일에 있어서 명예도 얻고 남들이 성공한 삶이네~ 라고 해도 학벌통 느끼는 사람은 이유가 있음 어떻게 보면 욕심이 많은거고 학벌이라는 게 나중에 다른 길로 가서 아무 쓸모 없을지라도 나 학창시절 때 성실했어! 나 학생 때부터 이만큼은 한 사람이야!를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학벌통이 오는거임 학벌은 결국 평생 남는거잖아 아무 쓸모 없더라도 결국 나를 설명하는 요소 중에 하나기 때문에 학벌통이 오는거임 그래서 드라마나 실제 현실에서 돈 많이 벌고 이미 성공한 인생을 사는 것 같은데 딱 하나 자기자신의 학벌이 거슬려서 자기 자식들만큼은 좋은 대학 보내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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