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임성근, 소송까지 했는데.. "현재 운영 중인 식당 無" 사칭피해 호소

쓰니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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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2' 임성근, 소송까지 했는데.. "현재 운영 중인 식당 無" 사칭피해 호소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한식 전문 셰프 임성근이 사칭 피해를 호소했다.
임성근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많은 분들이 내가 운영하는 식당에 대해 문의 주셔서 안내드린다. 현재 내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경기 지역 인근 한정식 집과 갈비 프랜차이즈는 나와 관련이 없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린다"면서 "요즘 여기저기 내 이름이 사용되고 있어 혼란을 드릴 수 있기에 이렇게 글로 전달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파주에 식당 오픈을 준비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로 준비해 찾아뵙겠다. 통째로 때려 넣는 툭툭툭 계량과 마늘 다지기 퍼포먼스는 보여드리기 어렵겠지만 5만 가지 요리와 맛으로 확실히 만족시켜드리겠다"라고 자신했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대중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데 대해선 "주변에서 연락을 여러분들의 아주 뜨거운 반응을 전해 듣고 있다. 덕분에 체감 온도 영하 13도인 날에도 패딩 없이 버틸 수 있을 정도"라며 행복감을 전했다.
임성근은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에서도 "모 한정식 집은 불법으로 내 초상권을 써서 소송을 했는데 블로그 같은 곳에서 홍보가 되고 있다. 갈비 프랜차이즈의 경우 5년 정도 모델을 했고, 계약기간이 끝나서 이제는 나와 아무 관련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임성근은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이자 세계조리사연맹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으로 '흑백요리사2'에 앞서 Olive '한식대첩3'에 서울 대표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 임성근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