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 故 김영대, 슬픔 속 영면

쓰니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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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 故 김영대, 슬픔 속 영면


고(故)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영면에 들었다.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평화의 쉼터로 고인은 갑작스러운 이별에 슬퍼하는 이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고 김영대는 지난 24일 사망했다. 향년 48세.
유족 측은 SNS를 통해 비보를 전하고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고인의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은 사망 전날까지 SNS로 활발하게 활발했으며 비보가 전해진 당일에도 그가 출연한 CBS '김현정의 뉴스쇼'가 방송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해당 방송은 사망 전 주에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1977년생인 고인은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후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중음악 평론가로서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 등 미국 유명 음악 시상식의 국내 중계를 맡으며 유명세를 탔다.
뿐만 아니라 '차이나는 K-클라스'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과 보다 가깝게 소통했다.
고인의 비보가 전해진 후 윤종신, 정용화, 김호영, 원더걸스 혜림 등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사진 = 김영대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