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썰 풀어줘!!

귀엽네ㅎ2025.12.27
조회412

요즘 도파민이 필요하기 때문에ㅎㅎ

댓글 9

ㅇㅇ오래 전

우웅오래 전

별거 아니긴 한데 반에서 체육복 갈아입을 때 하복 위에 체육복 입고 하복 꺼내 입는 스킬로 옷 갈아입었었는데 같은 반 남자애 둘이 내 옆으로 지나가더니 한 명은 내 팔 쪽 옷 올라가 있는 거 내려주고 또 한 명은 옷 안에 있는 내 머리카락 빼주고 감

오래 전

남사친이랑 비오는날 학원 끝나고 집 같이 가는데 내가 우산이 없어서 같이 썼음 가는 중에 싸워서 내가 먼저간다하고 비맞고 가는데 뛰어와서 사과하고 옆에 붙어서 같이 우산 쓰려하길래 옆에 붙어있기도 싫다하고 또 먼저 갔단말야 근데 다시 뛰어와서 내 앞에 떨어져서 우산만 내쪽으로 뻗어서 씌여줌 그러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뭐 암튼 가끔 이상함

바보오래 전

계주할 때 가장 먼저 뛰는 얘들이 제일 잘 뛰는 얘들이였어 그래서 많이 걱정했었거든 내가 처음 주자이기도 했고 전에 모든 종목을 다 나갔어 근데 내 전남친이 나 다음 주자였거든 걔가 원래 달리기 똑바로 안 한단말이야 근데 걔가 1등했어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보이더라

바보오래 전

같은 영어 학원을 다니던 남자애가 있었어 그 남자애는 정말 철벽이라서 여사친 하나 없고 전교1등에 운동도 엄청 잘하고 게임도 잘해서 남자애들도 걔한테는 되게 잘해줬어. 나는 걔한테 처음에 마음이 아예 없었어 그런데 계속 보다보니까 예의도 정말 바르고 부족한 점이 하나도 없는 완벽한 사람이였어 그런데 걔가 어느 날 카톡을 하다가 그 애가 진게를 하자는거야 좋사 있냐고 물어봤어 근데 걔가 있다는거야!!! 나도 있다고 했어 그러다가 걔 좋사 특징이 운동 잘하고 단발에 귀엽게 생긴 사람이란 걸 알게 됐어 근데 우리 학원이라는거야 우리 학원에는 단발한 사람이 나만 있었어 결국에 걔가 12시 땡 치지마자 고백을 했어 그 때 겨울방학이였는데 학원에서 몰래 손 잡고 연필 떨어져서 주울 때 걔가 책상 모서리 잡아주고 이러면서 몰래 연애했어 그리고 30일? 째 되던 날에 어학연수 시험에 우리 둘 다 붙어서 뉴질랜드로 가게 됐어 비행기 옆자리 탔는데 걔가 골드런 게임 하다가 잠 드는데 너무 귀엽더라 물론 나도 엄청 잤는데 내가 기내식 나올때까지 잠든거야 그래서 걔가 날 깨우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잘 자고있어서 함부로 못 깨웠대 그리고 도착해서 매일 밤마다 영상통화하고 같이 밥 먹고 하다가 어느 날 내 남친 친구 A가 날 미친듯이 찾는거야 그래서 무슨 일이냐고 했는데 내 남자친구가 팔이 부러졌대 놀라서 어디있냐고 했는데 병원이래 걱정 엄청 하면서 수업 듣다가 걔가 왔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선생님만 봤어 그리고 한국와서 잘 지내다가 내가 90일에 권태기가 왔어 난 헤어지자고 했지 그리고나서는 붙잡아도 절대 안 잡히더라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잃어버린거지 미안해 사랑해 고마웠어

ㅇㅇ오래 전

초 1때 일인데,벌써 8~9년 정도 지났지만 정확히 기억나는 일이 있어ㅎ우리 학교는 6학년이 1학년과 한명씩 짝지어서 학년초에 학교 소개랑 애국가?교가?같은 거를 알려주는 전통이 잇엇는데 내 짝은 엄청 이뻐서 나중에 교복 모델도 햇던 언니엿어.나는 3살 터울인 오빠가 이써서 교가나 애국가도 좀 알았는데 그게 언니는 좀 자랑하거 싶엇나봐.옆에 오빠한테 막 자랑을 했는데 오빠가 딱 내눈을 쳐다보면서 ‘허업 그런 것도 알아요??천재네~’그러다가 사탕을 줬는데 춥파춥스는 좀 잘 안 뜯기잖아(?)그래서 못 뜯고 있으니 뜯어주면서 ‘아직 애기네요~’막 그랫어ㅎ졸업 하실 때까지 만나면 언니랑 오빠 다 인사해주고 졸업하고도 밖에서 만나면 오빠가 춥파춥스 천재 어린이 라고 부르면서 인사 해 줬는데..어느 순간부터 안보이셧어ㅎ찾고 싶다아 (킬포는 그 오빠가 ㄱ 잘생겻엇다고)

ㅇㅇ오래 전

눈 올때 헉교에서 짝남이 나한테 갑자기 백허그 하면서 워!! 이러고 놀래켰는데 쓰러질뻔..,헤헿 지금은 남친 됐당

ㅇㅇ오래 전

캠핑을 갔는데 같이간 사람중에 애들만 6명이였거든? 근데 나보다 한살어린 남자애도 있어서 걔랑 교대하면서 애들이랑 놀아주다 저녁에 지쳐서 애들 먼저 보내고 천천히 걸어가는데 그 남자애가 달이 커서 완전 예쁘다 이래서 내가 달을 보려고 하는데 안보여서 어딨냐고 하니까 걔가 내 양쪽 어깨를 잡으면서“누나 여기요”라고함 ╋내가 달쪽으로 손을 뻗으니까 “손 예쁘네요”이럼

쓰니오래 전

오늘 남친이 머리 묶어줘서 생각난거! 나 중딩때 남친한테 머리 묶어 달라했는데 어리버리 하다가 한 10분동안 열심히 묶고 다해따! 이럼....진짜 헐렁하고 삐쭉삐쭉 튀어나왔지만 하루종일 하고 다녔으.. 하 내 머리 볼때마다 뿌듯한 웃음 보여주는게 진짜!… 지금은 너무 잘 묶어줘서 좀 아쉽다..ㅠㅠ (같은남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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