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슬기가 놀이기구를 탄 후 힘들다고 토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는 조이, 슬기가 아부다비에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슬기는 조이와 함께 '드림 콘서트 아부다비 2025' 공연을 위해 아부다비로 떠났다. 슬기는 "둘이 이렇게 솔로로 각자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건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연을 마친 후 슬기와 조이는 페라리 월드로 향했다. 슬기는 "놀이기구를 몇 개나 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재미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조이는 "생각보다 타기 전에 제일 무서워하고, 타고 나면 더 셌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했지만, 슬기는 "난 이제 멀미 나서 좀 힘들어하는 편"이라고 고백하며 "원래 되게 잘 탔거든? 우리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 갔을 때만 해도 잘 탔는데"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조이는 "스피드 있는 놀이기구를 진짜 좋아한다. 근데 페라리 월드에 세계에서 제일 빠른 롤러코스터라고 하니까 안 탈 수 없다"라고 기대했다. 반면 슬기는 두려움 때문에 웃음기를 잃어갔다. 이어 페라리 월드에 도착한 슬기와 조이는 제일 느린 놀이기구부터 도전했다. 슬기는 "가면서 '저 정도면 탈 수 있겠다' 했는데, 엄청 빠르다. 이게 '슬로우'라고? 다리가 후들거리는데"라며 "다른 건 어떻게 타냐"고 우려했다. 다른 놀이기구를 탄 슬기는 "나 눈물 났어"라며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만신창이가 됐다. 조이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 코스터를 타자고 했지만, 슬기는 "나 진짜 이미 멀미했다"라고 거부하며 결국 타지 않았다. 한편 슬기와 조이는 지난 11월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2025'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레드벨벳 슬기, 만신창이 컴백 "전엔 놀이기구 잘 탔는데" 멀미 호소 [RE:뷰]
레드벨벳 슬기가 놀이기구를 탄 후 힘들다고 토로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는 조이, 슬기가 아부다비에 간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슬기는 조이와 함께 '드림 콘서트 아부다비 2025' 공연을 위해 아부다비로 떠났다. 슬기는 "둘이 이렇게 솔로로 각자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건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연을 마친 후 슬기와 조이는 페라리 월드로 향했다. 슬기는 "놀이기구를 몇 개나 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근데 재미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조이는 "생각보다 타기 전에 제일 무서워하고, 타고 나면 더 셌으면 좋겠다고 한다"고 했지만, 슬기는 "난 이제 멀미 나서 좀 힘들어하는 편"이라고 고백하며 "원래 되게 잘 탔거든? 우리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 갔을 때만 해도 잘 탔는데"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조이는 "스피드 있는 놀이기구를 진짜 좋아한다. 근데 페라리 월드에 세계에서 제일 빠른 롤러코스터라고 하니까 안 탈 수 없다"라고 기대했다. 반면 슬기는 두려움 때문에 웃음기를 잃어갔다.
이어 페라리 월드에 도착한 슬기와 조이는 제일 느린 놀이기구부터 도전했다. 슬기는 "가면서 '저 정도면 탈 수 있겠다' 했는데, 엄청 빠르다. 이게 '슬로우'라고? 다리가 후들거리는데"라며 "다른 건 어떻게 타냐"고 우려했다. 다른 놀이기구를 탄 슬기는 "나 눈물 났어"라며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만신창이가 됐다. 조이는 세계에서 제일 빠른 코스터를 타자고 했지만, 슬기는 "나 진짜 이미 멀미했다"라고 거부하며 결국 타지 않았다.
한편 슬기와 조이는 지난 11월 '드림콘서트 아부다비 2025'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하이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