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는 식당 29살 여직원 어떰

ㅇㅇ2025.12.28
조회7,485
사장이랑 둘이 일하는 매장임
1.사장:(장사안돼서)와진짜 ㅈㅅ하고싶다
직원:그런말 하시는거 아니에요
진짜 삶이 힘들어서 그런 선택을 하신분들도 있잖아요(지인중에 ㅈㅅ한사람있음)

2.(사장이 맛집 추천해준 상황)
사장:거기 어때? 맛있지?
직원:음...생각보다 엄청 맛있진않았어요
맛없는건 아닌데 그렇게 줄서서까지 먹을맛은 아닌느낌?


3.사장 부모님이 같이먹으라고 먹을거 두고가셨는데
며칠동안 사장이 안먹으면 말없이 자기가 다 먹음

4.퇴근하고 가게에서 파는 음식 포장해가는데 사장이 정량보다 많이 넣어서 줬음
다음날
직원:어제 먹은거 맵다고 하셔서 기대했는데 하나도 안매웠어요 동생이 매운거 못먹는데도 하나도 안맵다고했어요.. 동생이 깍두기 맛있다고했어요!

5.브레이크타임 끝난후 대화)
사장:브레이크때 뭐했어?
직원:남자친구랑 국밥에 소주 한병씩 마셨어요 거기 맛있더라구요
사장:(웃으면서)술을 마셨다고?
직원:네 근데 술 마신거 티 안나죠?
제가 말하기 전까지는 모르셨잖아요
사장:음 그렇긴하네

6.손님없어서 앉아서 쉬는중)
직원:사장님 오늘 무슨 날이게요!
사장:오늘? 무슨 날인데?
직원:제 월급날이잖아요!(신나서 얘기함)
사장:(한숨)


사장이랑 직원 1살차이임
하루 매출 50~100만원 나오던 매장이고
얼마뒤에 잘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