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상태 악화로 연말 공연을 취소한 윤종신이 깜짝 청음회를 개최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 지난 26일 윤종신의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세계 최초 공연취소 show. 잠시 후 만나길"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청음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당초 윤종신은 연말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목 상태 악화로 공연을 취소했다. 그는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나 내 성대 상태는 너무 안 좋았고, 2시간여를 함께한 공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오늘 아침 일어나니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여러분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공연 취소에 따른 환불과 오는 2026년 2월 재공연에 대해 공지한 그는 "혹시 이 공연 말고 다른 약속을 잡지 않은 분들을 위해 라이브 없이 라디오 공개방송과 청음회 형식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한다. 티켓을 환불받은 뒤에도 원래 공연 시간에 오시면 나와 함께할 수 있다"라며 청음회 개최를 예고했다. 관객들과의 약속대로 윤종신은 라이브 무대 대신 음악 청음과 이야기 중심의 공연으로 약 2시간 동안 관객들과 소통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윤종신의 대처에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날 청음회를 찾은 관객들 사이에 배우 고현정이 있었다는 것이다. 금일(27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청음회를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응원봉을 든 채 윤종신을 지켜보고 그의 콘서트 포스터를 들어 보이는 모습으로 팬심을 보였다. 한편 최근 윤종신은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4'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윤종신, 고현정 소셜
콘서트 취소→청음회 개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윤종신 "고현정도 환호"
목 상태 악화로 연말 공연을 취소한 윤종신이 깜짝 청음회를 개최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지난 26일 윤종신의 자신의 소셜 계정에 "세계 최초 공연취소 show. 잠시 후 만나길"이라는 내용의 글을 남기며 청음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당초 윤종신은 연말 콘서트 '올해 나에게 생긴 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목 상태 악화로 공연을 취소했다.
그는 "6일 전 갑작스럽게 발생한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5일간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나 내 성대 상태는 너무 안 좋았고, 2시간여를 함께한 공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오늘 아침 일어나니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여러분들에게 좋은 공연을 보여드릴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공연 취소에 따른 환불과 오는 2026년 2월 재공연에 대해 공지한 그는 "혹시 이 공연 말고 다른 약속을 잡지 않은 분들을 위해 라이브 없이 라디오 공개방송과 청음회 형식으로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한다. 티켓을 환불받은 뒤에도 원래 공연 시간에 오시면 나와 함께할 수 있다"라며 청음회 개최를 예고했다.
관객들과의 약속대로 윤종신은 라이브 무대 대신 음악 청음과 이야기 중심의 공연으로 약 2시간 동안 관객들과 소통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윤종신의 대처에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날 청음회를 찾은 관객들 사이에 배우 고현정이 있었다는 것이다. 금일(27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청음회를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응원봉을 든 채 윤종신을 지켜보고 그의 콘서트 포스터를 들어 보이는 모습으로 팬심을 보였다.
한편 최근 윤종신은 매주 화요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4'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윤종신, 고현정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