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인내심이 바닥나고있음..
요즘 손님 특징 일단 써봄.
- 남의 말 안 들음.
지가 안들어놓고 얘기한적 없다고 역으로 ㅈㄹ함.
- 잠깐도 못기다림.
다른사람 계산하고있는데 다짜고짜와서 지 할말 하거나 지 물건이나 카드부터 들이댐.
줄서달라고하거나 잠시만 기다려달라고하면 의기소침해함.
- 하지말라는거 ㅈㄴ함.
샘플있는데도 뜯어보고 포장 찢어놓고 뜯어놓음.
매장 장식품 만지지 말라고 써있는데 만지고 뜯어놓고
넘어뜨리고 난리임.
창고 문이랑 재고있는 서랍장도 ㅈㄹ 열어봄.
- 판매상품인데 던지고 구겨보고 난리임.
인형파는데서 일할땐 인형에 주먹질 하고 던지고 비트는거 봄.
- 돈 구겨서 주고, 카드는 손가락에 껴서 한손으로 냄.
지폐는 펴서 내는 사람 손에 꼽는정도임
반 접혀있는거야 이해함. 근데 돌돌 말아진거랑
쓰레기처럼 구긴거나 딱지도 받아봄.
예전 남돌 중에 돈 손가락에 껴서 발렛비 계산했다고
욕 오지게먹었는데 요즘 사람들은 그게 디폴트임.
한속으로 주는건 그래 이해한다 쳐.
손가락에 껴서 주는건 못배운거아닌가?내가 개꼰댄가?
부모님한테 계산할때 돈은 꼭 펴서 두 손으로 내는거라고
교육 받았는데 요새는 집에서 이런 교육을 안하나봄.
****어렸을때 모르는사람,어른이랑 주고받을땐 두손으로 하는게
예의라고 배워서 한 손으로 내는게 거슬리는거임.
손에 물건이 있거나 부득이한 상황은 당연히 이해한다고!****
- 쓰레기 아무데나 버림.
나가면서 북북 찢어서 길바닥에 아무렇지도 않게 버림.
아니면 그냥 매장 아무데나 버려놓고 가거나 숨겨놓고감.
심리가 궁금하다 정말로.
- 자기가 뭐샀는지, 얼마 계산하는지도 모름.
계산하러 와서 총 금액듣고 안산다고 하거나 급하게 빼기 시작함.
이거빼면 이제 얼마에요? 지금은 얼마에요?이거 빼고 이거 넣으면 얼마에요?이럼.
바쁠때 이러면 진짜 다시 생각하고 오라고 하고싶음.
- 잘못하고 사과 절대 안함.
물건들어있는 바스켓 자기 손에 걸려서 떨어지는거 보고
같이 주워주러 갔는데 멀뚱멀뚱 서서
친구한테 내가 안그랬어! 나 아니라니까?이 ㅈㄹ함.
죄송하다고 하면서 줍는 사람들은 천사임 진심.
더 많은 사례가 있는데 너무 길어져서 패스
- 말도 안되는거로 우기면서 똑똑한 줄 앎.
- 유아퇴행&애정행각
이건 니네 둘이 있을때나 쳐 해라. 진짜로. .뽀뽀하는거 보고싶지도 않고.
엉덩이랑 가슴 만지는것도 보고싶지 않으니까
니들끼리 있을때나 해 제발.
그리고 유아퇴행 이게 할말 너무 많은데.
고막 테러수준임.
학생들이 오히려 안이러고 20-40 성인 여자들이 정.말. 심함.
입안에 공기가 반 정도 차있는 듯한 말투로 얘기함.
진짜 현타 안오나?
'우웅 기요오! 나 요고 할럐~요고 샬ㄹㅒ에~'
' 우웅 나 이고 사고시뿐뎅!?햘까아?'
ㅐ,ㅏ 가 아니라 ㅒ,ㅑ 로 발음함.
눈감고 우웅 * >_< * 이러면서 사진 찍는게 특징임.
- 애들 방치.애가 뛰어다녀도 방치. 애가 물건으로 장난쳐도 방치.
다 떨어뜨려도 방치.
이건 애가 유리깼을때 들은 얘긴데
"우리애가 그랬나요?"
"그럴 애가 아닌데"
이ㅈㄹ!!!!!!!!!아오!!!!!!!!!!
아 더더더더 쓰고싶은데 쓸수록 빡쳐서 안되겠음. 나중에 또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