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알았던 직장상사와 바람펴요. 둘다 가정 자녀 있어요
정신나간짓이라는거 아는데 그냥 지금 불장난 중이에요
그냥 처음에는 오래 잊고 지냈던 설렘 , 끌림 자극 이런것들로 만났어요 그 남자는 매일 같이 사랑한다고 노래를 부르지만
한없이 다정했다가 지금은 차갑기만 한 울 남편도 처음엔 같은 모습이었기에 크게 믿거나 기대하진 않아요
근데 정신나간년인건 맞는게
점점 여자친구 행세를 하려하는 내가 나를 봐도 가지가지 가관이에요
가정적이고 본처에게는 (일부러 잘하는 척인지 아닌지) 끔직히 말 잘듣고 잘 하려는 그 사람모습에 질투가 나고
내 향기가 본인 몸에서 난다며 내가 쓰는 향수나 샴푸를 본처에게 쓰게하려는 모습, 의무방어전이라며 사랑없는 성관계를 아주가끔 어쩔수없이 한다는 변명에도 질투가 나요.
어릴때 애정결핍이엇나?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쓰레기 짓 , 양쪽 가족과ㅜ아이들에게 상처 줄수있는 끔찍한 행동인데 난 왜 알면서도 다른 선택과 행동을 하고있지?
고작 바람, 불륜이지만
절절하게 느껴지고 우리가 헤어지기라도하면 마치 현대판 로미오 줄리엣이라도 된냥 슬픔에 빠져서 궁상떨것 같네요
그쪽 가족들과 내 가족을 생각하면 최대한
멈출수있을때 멈춰야 하는데, 가끔 이성이 돌아와 그런 생각에 도달하기도 하능데
어떤 말이라도 좋아요 채찍이든 경험담이듬 조언이든
눈길 한번 주고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이왕이면 어리석은 선택으로 망가져갈지도모르는
불쌍하고 멍청한년 정신차릴수있는 현명한 조언이면 더 좋고요ㅠ 미리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