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편 어떻게하죠?

ㅇㅇ2025.12.28
조회7,527
결혼십수년차
남편이 본인 생각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입꾹하고 아예 말을안하고 할말없다고 해버려요. 그리고 본인의 의사를 굽히지도 않고요
그렇게 하나의 주제(문제)로 인해 몇달도 아마 더해서는 해도 넘길겁니다
그런데 결혼생활에 꼭 필요한 반드시 의논하고 대화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그래요
상대방은 미쳐 돌아버려요
이게 회피인지 무시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남편의 입을 어떻게 열수 있나요?
안열면 계속 살수 있을까요?

댓글 25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은 그게 편해서 입 닫는걸로 비겁하게 도망친거예요 어차피 입 닫아도 전전긍긍 하면서 아내가 다 해결하는데 뭐하러 피곤하게 입 벌리겠어요 그러니 님 멈추세요 니가 입 닫는 순간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세요 시가 문제에 입 닫으면 시가 아무것도 챙기지 말고 전화도 하지 마세요 친정 문제면 상의도 하지 말고 님이 해결하세요 저 남자 입 닫는걸로 엄청난 이득을 본 인간이라 포기 안할거예요 남이 다 해결해 주는걸 누린거라 안 바껴요

쓰니오래 전

말도 안하는게 이상하네요. 혹시 화내고 그러지 않은가요. 그러면 남자는 자존심도 있고 스틀레스도 있어서 꾹입닫기도 합니다.

오래 전

결혼 전이라면 여자가 갑인 경우에 남자가 그나마 노력을 할텐데 결혼 후라면 쉽지 않지. 여자가 더 극단적인 방법으로 남자를 힘들게해야 개선의 여지가 있는데 그러느니 헤어지는게 나을 듯.

ㅇㅇ오래 전

이유고 뭐고 없고 그냥 그렇게 생긴 사람이던데. 참다참다가 너무 답답해서 죽을것 같던데 보니까 6년 지났더라 더이상 못참겠어너 소리도 쳐보고 화도내고 난리쳤는데 그런 내모습도 쌩까더라 ㅋㅋㅋㅋ 투명한 유리진공벽을치고 혼자서 평화롭게 잔잔하게 잘살던데 ㅂㅅ같아서... 그리고 내가 정신병자되는것 같아서 헤어졌어 그런 남자는 장기적인관계를 끌고가면서 살기에 부적합한사람이라고 보면됨. 걍 데이트하고 잠깐 만나서 놀고 그정도만 잘하고 그 이후의 관계, 소통에 대해서도 딱히 관심없어함

쓰니오래 전

쫄리는게잇으니까 본인은 안적은거지?

ㅇㅇ오래 전

남편의 현재의 모습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결과만 보고는 해답을 찾을 수 없고 먼저 원인을 알아야 하죠 남편이 왜 입을 닫게 됐는지 부터 시작하셔야죠 쓰니님 글에서 보이는 성향을 보면 조금은 보이긴 합니다만 말을 아끼겠습니다 이만

주식도사오래 전

입은 먹을걸 주면 열림니다

ㅇㅇ오래 전

남편도 분명 참고 양보하는 부분이 있을 건데 쓰니는 모든 걸 쓰니 기준에 맞추길 원하니까 남편이 입꾹닫이 되는 거임. 말이 통한다고 생각했다면 대화를 했겠지. 원하는게 대화가 맞음? 근야 내 말 들어라 아니고?

1134오래 전

길들여야될듯 밤에 기술들어가세요

ㅇㅇ오래 전

저는 헤어졌어요 울고소리치고 난리쳐봐도 반응없고 무덤덤해하고 아무말없더라구요. 소통이 안되니가 답답해서 같이 못살겠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까 저혼자 힘들어한거고 본인은 아무렇지않았다고;;잘못된게 있어도 굳이 파헤치지않고 슬쩍덮어두고 흐린눈하면서 살수있는 사람인거;;

ㅇㅇ오래 전

안맞으면 이혼해야지. 뭐가 아쉬워서 같이 사니? 이혼하면 니 손으로 돈벌어야 되니까 그게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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