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람피는 거 같아요

쓰니2025.12.28
조회129
저는 중학생이예요 아빠 전화를 받다가 무슨 채팅방을 보게 됐는데 이상한 앱인데 여자들이 막 있고 다 채팅하는..? 그런거였어요
막 호텔 키도 사진 찍어보내고 상대여자분이 자기라 부르고 이분 말고도 엄청 많은 사람들과 한 거 같은데 하.. 막 900만원을 더 보내야 할 거 같은데 이러고 여기에 돈을 다 쓰는 거 같아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다 하나하나 다 보지는 않았는데 너무 무서워요

믿을만한 어른들도 없고 엄마한테 말 하면 어떻게 될지 두려워요 안 그래도 엄마가 예전부터 몸이 안 좋으셨거든요.. 이거 말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아빠에게 말해볼까요..? 아니면 나 혼자 묵혀둘까요..?근데 혼자 묵혀두면 아빠의 행동 하나하나 다 거슬릴 거 같고 전 처럼 못 대할 거 같아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댓글 2

쓰니오래 전

혹시 도움을 줄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어른 분은 없나 생각해보세요.

쓰니오래 전

일단 조금 두고봅시다. 엄마한테 얘기하는 건 아직 이른것같고 하. 참 난감하네요 뭐라 해야되나. 저도 어렵군요 굳이 얘기한다면 아빠한테 얘기하는게 나을듯. 정상이면 느끼고 반성하는 게 있겠지. 섣불리 행동하지말고 잘 생각해서 합시다. 엄마한테 얘기하면 어떤 성격이신지 모르지만 몸도 아프신데 놀라서 쓰러지실 수도 있으니까요,. 돈도 새나가는 것은 큰 문제인데 그러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 심각하다 싶을 때 진중하게 얘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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