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가정인데, 저희아빠랑 새엄마 새엄마딸이랑 15년정도 가정을 이루어 살았고, 곧 있으면 동생이 먼저 시집을갑니다!
그런데 신부입장 때 본인들끼리 입장하겠다는데, 뭐지? 싶더라구요. 그런게 어디있냐니 아버지는 언니손 먼저잡는게맞지않냐며 웃으며 생각해주는척 하는데..결국 본인친아빠가 아니니 그렇게 생각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거 서운한상황 맞죠?
요즘 누가 아빠손잡고 들어가? 그거 아빠가 딸을 남자에게 시집보내며 인수인계하는거야. 말 그대로 우리집안을 떠나 니네집안에 보내마. 인제 니네집안애다. 이소리야. 정신차려~~
추세가 좀 그래요. 동반입장이나 신랑 신부 단독입장도 반은 넘는 거 같아요. 아는 친구는 신부가 아버지손 잡고 입장했는데 신랑도 아버지 손 잡고 입장했어요. 신랑은 혼자 입장하고 여자만 아버지손에 이끌려 나와서 넘겨지는 거 진짜 별로이지 않나요. 그리고 여튼 친아버지가 계시다면 새아버지 손 잡고 입장하는 게 눈치보일 수도 있죠. 친아버지나 친가 식구들 중 누가 올수도 있는데요. 그리고 꼭 뭐 친아버지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그리고 손 잡고 입장하면 친아버지로 생각하는 거예요? 아버지 친딸이면 동시입장한다고 이렇게 배은망덕한 취급 안할 거 같은데 글쓴이도 진짜 동생이라고는 생각안하잖아요.
요즘엔 동반입장 마니해여
손잡고 입장할 사람이 친부냐 계부냐 말나오는거 입장 난처하니까 신랑신부 같이 손잡고 들어가겠단거지
선그은거 맞지 난 우리엄마만 내 찐 가족이라는 ㅋㅋㅋ
글쓴사람이 화나니까 새엄마딸이라하겠죠ㅎㅎ지원은 받고 저러니 섭섭할수있을듯 15년살았으면 먹여살린거구만ㅋㅋ 제3자 취급하네ㅋㅋ
친아빠 아니잖아
부부끼리 동시입장을 한다는 거야?? 아님 신부입장때 엄마하고 같이 들어간다는 거야??
니 결혼식때나 새엄마손잡고 들어가!
요즘은 결혼식 입장시에 신부가 신랑과 같이 공동입장을 많이 합니다. 근래에 아빠와 같이 들어오는 신부 본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