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 많은 애들이 부러운 이유가 뭐나면

ㅇㅇ2025.12.29
조회76,559
뭘하든 항상 가진 자의 여유? 구김살 없이 밝고 유쾌한 성격?이 있는 게 부러움
뭔 말이냐면 기본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보세 옷 입고 저렴한 음식과 화장품 쓰는 건 당연한거라 별 놀라울 게 없고 여기서 만약 비싼 걸 고집하고 추구한다면 그건 자기 분수 모르고 사치 부리는 사람이 되는 반면에
기본적으로 풍족한 사람이 보세 옷이나 저렴한 음식과 화장품을 쓰면 소박하고 친근감 있는 이미지로 다가와서 놀라워하고 오히려 이런 면에서 매력과 호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 씀씀이가 크면 큰대로 추앙받고 적으면 적은대로 추앙받고 기본적으로 잘 사는 환경이니까 돈에 안 예민하고 자존심 상할 일이 없는 그런 게 부러움
나는 전자 입장이라 별거 아닌 거에도 잘 긁히고 자존심 상하고 그러거든 ㅋㅋ.. 예를 들어 집에 있던 와인 아무도 안 먹어서 걍 친구들이랑 먹으려고 놀 때 가져갔는데 친구들이 겉보기에는 엄청 비싸보였는데 실제 가격은 안 비싸네~ 주인닮아서 척은 잘해~ 이런식으로 친구들은 그냥 장난치는건데 없이 살아오다보니까 이런 말 들으면 혼자 자존심 상하고 긁히고 그럼..ㅋ큐ㅠ 만약에 내가 찐으로 잘 사는 환경이었으면 이런 말 들어도 걍 유쾌하게 넘겼을텐데 말이야

댓글 57

ㅇㅇ오래 전

Bestㅇㄴ 잠깐만 그건 그냥 친구들 손절을 해야할 상황이잖아 친구들이 무례한게 맞어

ㅇㅇ오래 전

Best미안한데 너가 꼬인 게 아니고 저 말은 누가 들어도 기분 나쁠 말임 정색해도 괜찮고 화내고 도로 가져가도 니 잘못 아님

ㅇㅇ오래 전

Best주인 닮아서 척은 잘해 ㅇㅈㄹ 친구들 걍 손절하면 안되냐 너 ㅈㄴ 만만하게 보는듯

ㅇㅇ오래 전

Best친구들이 ㅈㄴ무례한데

ㅇㅇ오래 전

Best친구들이 이상한거가튼데

ㅇㅇ오래 전

쓰니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주변사람들의 겉보이는 모습이나 돈 많고 없음으로 판단하는 태도를 보니..참 꼬인거 같다. 그 주변인들은 모르는데, 혼자 그 꼬인 판단으로 주변인들을 대하면서 살겠네.

ㅇㅇ오래 전

ㅁㅊ대놓고 꼽주는데

ㅇㅇ오래 전

주인 닮아서 척은 잘해.. 평소에 뭐 얼마나 있는 척을 하고 다녔길래 친구라는 녀석들한테 이런 소리를 듣는거임?

ㅇㅇ오래 전

얘들아 여기 10대판인데? 까진애들끼리 끼리끼리 노는구만

ㅇㅇ오래 전

친구들이 베베 꼬인걸 보니 쓰니님이 친구들 중에는 제일 잘사나 봐요~

ㅇㅇ오래 전

부자들은 저런친구 애초에 가까이 두지도 않고 선넘는순간 바로 끊어냄. 10대판이면 나이도 어릴텐데 내가 부자가 아닌건 어쩔수없지만 부자의 애티튜드나 인맥관리는 배우는게 좋음. 제발 자존감높게 당당하게 살어라 쓰레기같은 인연도 인연이라고 손절당할까 두려워서 이리저리 휘둘리면 평생 가난 못 벗어남. 다른건 다 몰라도 니 가족을 모욕하는 것들이랑, 너를 돈으로 무시하고 모멸감주는 애들은 절대로 가까이하지마

ㅇㅇ오래 전

사정이 나쁘다고 자기검열하면서 소비줄이면 마음도 가난해지고 우울해져 기분나아지는 소비는 낭비가 아니고 사치도 아니지 그게 사는 의미인데

juice1오래 전

이겨냅시다. 저도 돈 없어서 학원 못다니고 휴대폰 못사고 패딩 못사고 그랬습니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 열심히 삽시다

ㅇㅇ오래 전

돈만 있으면 행복해질거란 생각 자주하는 사람 조심혀라.. 돈이면 무슨짓이든 할 준비 하고 있는거다...

ㅇㅇ오래 전

그건 그냥 니 친구들이 조카 무례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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