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신분들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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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환경이 정말 안좋아서
지옥에서 살았는데
결혼하고도 계속 바람피고 시어머니편만
드는 남편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혼했는데요
애들은 둘 있어요 (애들얘기를 안해서 넣었어요)
나이는 40대요
제가 사랑을 못받고 혼나고 맞기만하고
커서 그런가 사랑이 고픈가봐요
이혼하고 잘지낼거라 생각했는데
내옆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니까
혼자라는거 때문에 쓸쓸하고 외로움을
느껴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지 않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사는게 낙이 없고 일어서려고 해도
잘 안되고..자꾸 주저앉게 되고...
이혼할때도 진짜 힘들었거든요.

제가 지금 제일 힘든건
태어날때부터 안좋은 부모를 만나고
남편도 잘 못만나서 이혼하고
제 인생은 왜 그런가 싶어요 그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