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만 다녀오면 내 속도 디비지고 피부도 뒤집어지고

ㅇㅇ2025.12.29
조회9,990
제목 그대로스트레스 때문인가왜 이렇게 몸도 피곤하고 피부도 뒤집어지는지그러니까 짜증나고 또 싸우고 반복...
남편이 남의 편이라는 말이 맞네요.내 편을 한 번 안 들어주는 게 딱.어른 되고 피부 좋단 말만 들었던 나...이젠 명절 전후만 되면 트러블 때문에 진절머리 납니다.근데 또 애매한 게...피부과 갈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냥 넘기자니 계속 반복되고
여드름 때문에 이혼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거울 보니까 피부 또 뒤집혔길래 넋두리나 해봅니다 에휴

댓글 16

ㅇㅇ오래 전

아이고 진짜 공주님 납셨네 피부과는 얼어죽을 뭘 그정도 가지고 요즘처럼 여자가 살기 편한 세상이 어딨다고 옛날엔 시부모님 다 모시고 살면서 집안일도 다하고 애도 기본 3~4명 키우면서 살았어 어쩌다가 한번씩 가는 시댁가지고 엄살 좀 그만부려라

ㅇㅇ오래 전

성질머리 하고는.

ㅇㅇ오래 전

저는 결혼하고 초반에는 시댁 갈 생각하면 며칠 전부터 잠도 못잤어요. 가서 또 뭔 소리를 할라나 싶어가지고. 근데 적응되니까 괜츈해짐요... 나쁜 뜻 없이 말 막하는 스타일인것도 이제 적응해서..저도 비슷하게 반문합니다. 그냥 ... 좀 내려놓으세요 ㅋㅋ

오래 전

특정 이슈때문에 피부가 뒤집어 지는건 그 이슈로 내장 및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면역 및 염증 반응 일으키는 건데, 지금은 님이 좀 건강하니까 피부 뒤집어 지는걸로 몸이 표현 하는 거고, 장기간 지속되면 병이 되는 겁니다. 님 마음을 바꿔먹든지, 상황을 바꾸든지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마세요.

오래 전

여드름때문에 이혼할수는 없다는 건 또 뭐야? 남편이 싫고 시댁이 싫으면 이혼해야지. 이혼의 핑계를 왜 여드름으로 둘러대? 여드름과 이혼은 꼴보기싫은 남편과 시댁으로 인한 결과물들일 뿐인데 왜 결과물을 원인인것처럼 둘러대? 사실은 이혼하기 싫은거지? 그러니 여드름 때문에 이혼하는건 아닌것 같단 식으로 합리화하는거지? 본인 스스로도 좀 가증스럽지? 그냥 화끈하게 이혼해. 남의집 식모살이든 온갖 도우미든 그냥 본인힘으로 돈벌어먹고살던지 하고 그냥 이혼해. 그럴 용기도 없어 여드름 뒤에 숨는거 비겁해. 용기없는 푸념 따위 들어주는 사람 역시 한심해.

ㅇㅇ오래 전

도대체 무슨말이에요???????????????????? 니 여드름이 시댁때문이란 말이에요?

ㅇㅇ오래 전

시가만 가면 싸우고 반복하면서 계속 가는데 그 이유를 쓰니가 잘 알잖아요. 시가에 가지 않으면 남편에게 버림받을거라는거. 그거 알아서 아득바득 감정 누르면서 시가에 갔다가 그래도 남편이 내 편 들어주길 바라며 싸우고 또 싸우면서 버티는거잖아요. 쓰니는 자신이 참는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쓰니는 참는게 아니라 버티는거고 쓰니 남편이 참는중이예요. 버릴까 말까 하고요. 쓰니는 그거 무서워서 계속 시가 가는거고요. 쓰니가 시가 가지 않겠다고 선언해보세요. 그럼 답이 보일테니까요. 그런데, 그게 무서워서 계속 시가 가는거잖아요. 어쩌겠어요...쓰니가 그런 남자라도 붙잡고 살아야하는 처지니까 더 스트레스 받는거죠.

ㅇㅇ오래 전

이게 왜 안피해지는줄알아? 남편은 시댁이 부르면 같이 가길바라거든 마누라가 ㅋㅋ 그냥 혼자보내세요 스트레스받지말고 아니면 어디로 떠나버리세요 ㅋㅋ 일은 한다고 하든 어디 타지로 가버리든 ㅋㅋㅋ

ㅇㅇ오래 전

자주는 안보시잖아요 ㅋㅋ 저는 옆에살아요 ㅋㅋ 아휴 미쳐 ㅋㅋ 그냥 이웃처럼 오다가다 만나면 인사드리고 그러고 내 삶살랬는데 계속 개입함 ㅡ ㅡ 언제는 명절이라 어디놀러가자해서 명절이니 알겠다했는데 이틀전인가 3일전에 또 시아버지랑 또 어딜가자는겨 ㅋㅋ 그것도 남편도없이 ㅋㅋ 명절에 얼굴 더러웠음 피부에 뭐나가지고 ㅋㅋ 스트레스받음이 얼굴에 다 드러났나봄 ㅋㅋ 시어머니는 얼굴이 왜그러냐고 ㅋㅋ 다 느그들때문이다~ 속으로말함 ㅋㅋ 최대한 안보고사세요 내행복을위해

오래 전

명절때 그런거임??? 죄발.... 알아들을수 있게 적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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