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내이고요 4년 연애후 늦은 나이 37살에 31살 짜리 신랑과 2017년 말 플로리다에서 결혼 했습니다.
남편은 West Point 라는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뒤 장교 복무후 군을 나와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저는 Community college 2년제 학교 만 졸업했숩니다.
외벌이로도 생활에는 문제가 없어서 저는 가정 주부였고 2018년 말에 UCLA 진학해서 못다한 공부 2년을 끝마치고 졸업장을 따고 싶다고 남편에게 얘기 했습니다.
남편은 심하게 반대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학비가 너무 비싸다, 내가 엘에이로 가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다, 지금 늦은 나이에 졸업하고 어디에 취업해서 얼마나 돈을 벌겠냐. 학비에 비해서 성과가 적다. 원래 조용한 성격인데 남편은 정말 격렬하게 반대했습니다.
저는 2년만 학비를 내면 되고, (총 1억) 2018년에 38이였고 2년 뒤 졸업하면 40살인데 인생이 끝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좋은 대학 나와 좋은 곳에 취직해서 학비 이상 충분히 벌수 있을꺼라고 말했습니다. 또 UCLA는 학기가 일년에 3학기제라 매 2달 반 마다 방학이 몇주씩 있고 여름방학은 2달이 넘기때문에 자주 집에 올수 있고 또 남편이 학교로 방문 해도 되기에 멀리 떨어지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 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가족들 보러 3달씩 있다가 오기도 하고 그외에도 자주 몇달씩 여행을 다녔으면 남편은 항상 흔쾌히 허락 하였기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가고 싶으면 학자금 대출을 해서 가라고 하더군요. 제 부모님께 지원 받아 갈수도 있었지만 너무나 강력하게 반대하고 저렇게 치를 떨면 싫어 하는데 내가 부모님 지원 받아 가도 남편이 마음이 언짢을꺼 같아서 포기하고 한반도 지원서를 내지 않은채 그렇게 한해 한해 흘러 갔습니다.
하지만 학업에 대한 저의 열정은 항상 가슴속에 남아 아프게 했습니다. 종종 학교 가고 싶다고 설득했지만 허락해 주지 않았고 저도 일을 시작하고 마침내 2024년 학비를 충당할 만큼 돈을 모은뒤 다시 남편을 설득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지원해도 경쟁이 심한 학교라 보장이 없다 하지만 지원이라도 해보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허락했고 저는 합격 했습니다. 사실 저는 항상 합격 할거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 했었거든요.
성인이 된후 늦게 배우기 시작한 부족하고 독학으로 배운 영어였기에 미국에서 드디어 2년제 학교 다니기 시작 할때 도서관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정말 열심히 성적 관리를 했었습니다.그랬기에 더 간절 했습니다. 남편은 모르겠지요. 다른 언어로 대학을 간다는데 얼마나 힘든일인지.
합격 이메일을 받고 방방 뛰었는데 남편은 그냥 그런 반응 이었습니다. 저는 학교 기숙사로 옮겼고 이제 3학년 1학기가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2달 반 학교 다니는 사이에 집에 2번이나 왔습니다. 다음학기 시작 하면 2달 반 뒤에 다시 집에 올예정이고요.
2027년에 졸업하면 대학원을 스탠포드로 지원 하고 싶은데 남편은 플로리다로 집 근처로 오라고 합니다.
갈수 없는 것도 아니고 노력하면 갈수 있는 스탠포드 인데 포기해야 할까요? UCLA 를 7년 동안 포기 했었던 것처럼?
내 자식이 UCLA를 간다 스탠포드를 간다고 하면 저는 집을 팔아서라도 보낼껀데. 내 동생이, 내 언니가 아니 나의 엄마가 아빠가 간다고 해도 저는 전재산을 팔아서 라도 보내줄껀데
저는 저의 남편에게 어떤 존재 인걸까요?
이해하려고 해도 섭섭한 마음이 없어 지지가 않네요.
스탠포드 대학원 포기 원하는 남편
남편은 West Point 라는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한뒤 장교 복무후 군을 나와 작은 사업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저는 Community college 2년제 학교 만 졸업했숩니다.
외벌이로도 생활에는 문제가 없어서 저는 가정 주부였고 2018년 말에 UCLA 진학해서 못다한 공부 2년을 끝마치고 졸업장을 따고 싶다고 남편에게 얘기 했습니다.
남편은 심하게 반대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학비가 너무 비싸다, 내가 엘에이로 가면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다, 지금 늦은 나이에 졸업하고 어디에 취업해서 얼마나 돈을 벌겠냐. 학비에 비해서 성과가 적다. 원래 조용한 성격인데 남편은 정말 격렬하게 반대했습니다.
저는 2년만 학비를 내면 되고, (총 1억) 2018년에 38이였고 2년 뒤 졸업하면 40살인데 인생이 끝나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좋은 대학 나와 좋은 곳에 취직해서 학비 이상 충분히 벌수 있을꺼라고 말했습니다. 또 UCLA는 학기가 일년에 3학기제라 매 2달 반 마다 방학이 몇주씩 있고 여름방학은 2달이 넘기때문에 자주 집에 올수 있고 또 남편이 학교로 방문 해도 되기에 멀리 떨어지는 건 문제가 아니라고 얘기 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가족들 보러 3달씩 있다가 오기도 하고 그외에도 자주 몇달씩 여행을 다녔으면 남편은 항상 흔쾌히 허락 하였기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가고 싶으면 학자금 대출을 해서 가라고 하더군요. 제 부모님께 지원 받아 갈수도 있었지만 너무나 강력하게 반대하고 저렇게 치를 떨면 싫어 하는데 내가 부모님 지원 받아 가도 남편이 마음이 언짢을꺼 같아서 포기하고 한반도 지원서를 내지 않은채 그렇게 한해 한해 흘러 갔습니다.
하지만 학업에 대한 저의 열정은 항상 가슴속에 남아 아프게 했습니다. 종종 학교 가고 싶다고 설득했지만 허락해 주지 않았고 저도 일을 시작하고 마침내 2024년 학비를 충당할 만큼 돈을 모은뒤 다시 남편을 설득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지원해도 경쟁이 심한 학교라 보장이 없다 하지만 지원이라도 해보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허락했고 저는 합격 했습니다. 사실 저는 항상 합격 할거라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공부 했었거든요.
성인이 된후 늦게 배우기 시작한 부족하고 독학으로 배운 영어였기에 미국에서 드디어 2년제 학교 다니기 시작 할때 도서관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정말 열심히 성적 관리를 했었습니다.그랬기에 더 간절 했습니다. 남편은 모르겠지요. 다른 언어로 대학을 간다는데 얼마나 힘든일인지.
합격 이메일을 받고 방방 뛰었는데 남편은 그냥 그런 반응 이었습니다. 저는 학교 기숙사로 옮겼고 이제 3학년 1학기가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2달 반 학교 다니는 사이에 집에 2번이나 왔습니다. 다음학기 시작 하면 2달 반 뒤에 다시 집에 올예정이고요.
2027년에 졸업하면 대학원을 스탠포드로 지원 하고 싶은데 남편은 플로리다로 집 근처로 오라고 합니다.
갈수 없는 것도 아니고 노력하면 갈수 있는 스탠포드 인데 포기해야 할까요? UCLA 를 7년 동안 포기 했었던 것처럼?
내 자식이 UCLA를 간다 스탠포드를 간다고 하면 저는 집을 팔아서라도 보낼껀데. 내 동생이, 내 언니가 아니 나의 엄마가 아빠가 간다고 해도 저는 전재산을 팔아서 라도 보내줄껀데
저는 저의 남편에게 어떤 존재 인걸까요?
이해하려고 해도 섭섭한 마음이 없어 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