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래서 이혼했나…'전남편' 진화 소비습관에 불만 폭발 (‘동치미’)

쓰니2025.12.29
조회104

 함소원, 이래서 이혼했나…'전남편' 진화 소비습관에 불만 폭발 (‘동치미’)


배우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의 충격적인 소비 습관을 폭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이혼 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능이백숙, 삼겹살 3인분, 비빔국수 등 과하게 주문을 하는 진화에 "네가 5만 원을 벌었다면 만 원 정도는 써도 된다. 그런데 10만 원이 있다고 10만 원을 다 쓰면 안 된다. 내일은 무슨 돈으로 살 거냐"고 비판했다.
진화는 "우리가 매일 나와서 먹는 게 아니지 않냐. 어쩌다 한 번 나와서 먹는 건데 좋은 거 먹을 수 있다. 쓸데없는데 쓰는 것도 아니고 먹는 데 쓰는 것 아니냐"고 받아쳤다. 이에 함소원은 "지금은 열심히 돈을 벌고, 돈을 모으고 미래를 위해 투자할 때다. 돈을 벌었다고 해서 무조건 다 쓰면 안 된다"고 다시 지적했다. 진화 역시 "네가 이렇게 화를 자주 내는 건 밥을 부족하게 먹어서다. 좀 골고루 먹고 배부르게 먹어라"라고 맞섰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함소원은 "진화는 오늘만 산다. 지난번에 나가서 밥을 먹고 오겠다는 거다. 나중에 영수증을 봤는데 혼자서 20만 원어치 한우를 먹었더라"라며 "돈을 아낄 때 아끼고 쓸 때 써야 한다. 사실은 평생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이에 진화는 "저는 한 끼를 먹더라도 잘 먹자는 철학이 있다. 그래서 가급적 맛있고 좋은 걸 먹으려고 한다. 저는 오늘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또 함소원은 "진화는 오늘 5만 원이 있으면 다 쓰는 스타일이다. 어느 순간 돈이 다 없으면 어떻게 살 거냐고 물어보니까 '없으면 없는 대로 살면 된다'고 하더라"라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옷도 다 명품으로 입고 다닌다. 예전에는 나이에 비해 잘 벌었다. 그런데 코로나19 이후로 상황이 안 좋아졌는데 명품 사던 씀씀이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 출신 방송인 진화와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으나 2022년 파경을 맞았다.
함소원, 이래서 이혼했나…'전남편' 진화 소비습관에 불만 폭발 (‘동치미’)
함소원, 이래서 이혼했나…'전남편' 진화 소비습관에 불만 폭발 (‘동치미’)
함소원, 이래서 이혼했나…'전남편' 진화 소비습관에 불만 폭발 (‘동치미’)
사진=함소원,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