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의 나에게3일째

sataei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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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고 난후 다음생의 내가 나를 기억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남긴다. 오늘이 3일째.
오늘은 리틀라이프라는 책을 학교에서 조금 읽었다. 슬픈 책으로 유명해 울 준비를 하고 읽었지만, 집중력이 부족해 50페이지밖에 못읽고 다음을 기약하는 바람에 울지는 못했다.나는 원래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좀 더 몰입이 되기 때문이다.내 음악 취향은 팝송이다. 기억해.흠.. 만약에 한 150년 후부터는 누구든지 이글을 본다면 이글을 쓴 내가 너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내가 지금 초등학생이니까 한 150년 후에 죽겠지.쩝. 사실 오늘은 월요일이라 특별한 일은 없었어. 아! 마라탕 먹었어. 맵기 3단계로.그때 네이트판이 사라지면 어떡하지...솔직히 앞으로 계획은 150년 후에 모두가 볼 수 있게 전세계를 여행하며 쪽찌를 남기고 싶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