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결혼한다…“장가 갈 거니까 걱정 말길” (‘나 혼자 산다’)

쓰니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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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84, 결혼한다…“장가 갈 거니까 걱정 말길”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그의 모친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친은 기안84를 만나자마자 "총각이 그래도 되냐. 얼굴 관리도 해야 한다. 피부가 반들반들해야 아가씨들도 만난다"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어 "요즘 아들 장가 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엄마 친구들 만나면 사위, 며느리, 손자 이야기밖에 안 한다"며 "다 너보다 어리고 30대 중반이다. 아이도 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우리 아들은 장가를 언제 갈 수 있냐"고 한탄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장가간다. 걱정하지 마라"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는 "어머니가 만족하실 대답을 했다", "저 대답도 쉽지 않다"며 서글픈 반응을 보였다.
또 기안84는 모친의 계속되는 한숨에 구체적인 결혼 약속을 전하기도 했다. 생일을 맞은 모친이 "다음 생일에는 며느리랑 같이 밥 먹으면 좋겠다. 내년에 장가운이 있다고 하더라. 이장우 보니까 너무 부럽더라"라고 토로하자 기안84는 "칠순 되기 전에 장가가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해 한 채널에 출연해 "결혼을 못할 것 같다. 안 할 거다"라고 비혼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어쨌든 아기는 필요하다. 내 종족 번식의 (꿈이) 있다"면서도 "사랑에는 유효기간이 있더라. 연애를 해봤는데 대체로 2년 안에 빠르게 식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누리꾼은 "근데 혼자 살아도 재밌고 행복하면 결혼 안 해도 된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 "40세 넘어가면 감흥이 없어진다. 진짜 뭐 모를 때 결혼하는 거다", "기안님답게 살고 있어서 존경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안84, 결혼한다…“장가 갈 거니까 걱정 말길” (‘나 혼자 산다’)
기안84, 결혼한다…“장가 갈 거니까 걱정 말길” (‘나 혼자 산다’)
기안84, 결혼한다…“장가 갈 거니까 걱정 말길” (‘나 혼자 산다’)
사진=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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