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부족인가요 댓글좀부탁드립니다!!!

쓰니2025.12.29
조회28,260
안녕하세요
정말 다른분들의 생각이 듣고싶어서 글남깁니다
제가 잘못된생각인지 알고싶어요!!

저희친정아버지 2번째 기일과
시어머님 칠순 날짜가 겹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님께
아버님두번째 기일이고
그래도 3년이니 3번째제사 까지는
제가 참석해야할것같아 칠순에 못찾아뵐것
같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엄청화를 내시면서
아버지기일때문에 못간다는말이
제가 잘못된거라 하는데...
저희신랑도 바빠서 못가는거야
이해하실테지만
아빠기일이라 못간다는 말은
예의가 아닌것같다해서요..

전 아직도 그래도
저희부모기일이고 해서 당연히
이해하실꺼라 생각했는데
혼란스럽네요

부모님 기일 vs 시어머님칠순

둘다가면좋지만
부득이 한군데만 가야한다면
톡메님들은 어떤생각을 가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제가진짜 공감능력 생각이 짧은 잘못한 행동인가요?

댓글 102

ㅇㅇ오래 전

Best지 아들 바쁜건 이해하는데 친정아버지 기일을 이해 못한다고? 이 ㅈ같은 시애미 말 때문에 안감 무시하고 아버지 기일챙기세요

ㅇㅇ오래 전

Best내부모가 1순위.

날히오래 전

Best부득이 한군데라면 각자집에 각자가는걸로 하는게 최선 아닐까여

초코킥오래 전

Best당연히 아빠 기일 챙기는게 먼저 아니야?? 시부모는 솔직히 피도 안섞인 남이고 아빠는 니 어릴때부터 니 잘키우려고 생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너 힘들게 키워준 고마운 사람인데 나같음 시댁 생파고 뭐고 고민없이 걍 아빠 기일 챙기러 감 이혼하자 얘기나오면 걍 이혼해버리겠음 그것도 하나 이해 못해주는 사람이랑 평생을 어케 살어

ㅇㅇ오래 전

Best댓들 이상하네 시가 제사엔 시모 무조건 며느리 일찍와서 음식하길 바라면서 정작 내 아버지 기일엔 시모 칠순 다 하고 밤에 가라네 음식은 누가하고? 누가 차리고? 칠순 잔치 길어져서 시모가 못 가게 하면? 왜 내 아버지 기일에 음식도 준비 못하는 신세가 되어야 하는데? 지들 일 아니라고 막 쓰네 아닌가? 다 시모들이 그따위로 생각하는건가? 딸이 아버지 기일에 손님처럼 늦게가서 다 차려진 상에 절만 하길 바라는거지 음식 하는것도 애도 하는건데 생각들이 없어

ㅇㅇ오래 전

추·반근데 남편이랑 엮였으면 시부모도 부모잖아요 칠순은 평생 한번이고(팔순 고려해서라도 몇십년에 한번인데)기일은 매년 돌아오고 산부모생일에 가야하지않나~

ㅇㅇ오래 전

ㅋㅋㅋ 네이트에 기사 올라왔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아내욕하는데 결시친 판에서만 남편 욕하네ㅋㅋㅋ

ㅇㅇ오래 전

좀 융통성이 없는 얘기 같음. 반대로 여자쪽 부모님이 칠순이고 남자쪽이 제사라 못온다 했다고 쳐봐.. 산 사람이 중요하다고 난리쳤을 거잖아. 그리고 예전처럼 칠순잔치 거하게 동네잔치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점심에 식사와 저녁에 제사 모두 하루종일 잡아먹는 일정도 아닌데 둘 다 참석하면 안 되는 거임? 그냥 가기 싫은 걸로 보여

ㅇㅇ오래 전

결론: 살아있는 사람에게 잘하자

ㅇㅇ오래 전

기일도 중요하고 칠순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어쨌든 칠순이 매해 돌아오는 건 아니잖아. 기일인데 칠순을 좀 당기면 어떻겠냐 물어본 것도 아니고 딱 잘라서 못 간다고 한 게 좀 아쉬움. 둘 다 챙기는 방법을 다같이 상의를 좀 하지 좀 더 현명할 순 없었나..

OS11오래 전

생일은 땡겨서도 하지만 제사는 그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ㅇㅇ오래 전

당연히 아빠기일을 챙겨야지 시부모가 내 부모가 아니잖아 신랑한테 말하고 아빠한테 가 나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지금도 후회된다 욕을하던 지랄을하던 신경꺼 지아들도 바쁘다고 안챙기는걸 너가 왜 챙겨?

주작이냐오래 전

둘러말하기 오진 헬 ㅈㅅ 읍장생들 끌끌,,

주작이냐오래 전

노인들도 뜯기 전문이야 ㅉㅉ몰랐냐 찰진 장사 ㅜㅜㅜㅜ 위자료주고받고 이혼하면 아들더러 내 재혼비용 내놓으란 뜻 인듯 // 이혼내심바란거

주작이냐오래 전

남편모친, 댁부친 에게 돈조카주고 아예 먼 해외 로 가 , . 이름 바꾸고 피부색바꾸고. 댁네내외가 대학등록하든지 시모 대학 등록해주든지 .. 평상시 노인들이 댁네와 연끊고싶어한거같음.. 뜯을건수 겟 한거지뭐

ㅡㅡ오래 전

둘 다 참석하는 방법을 어떻게든 생각하면 될텐데 융통성 없게 못 간다고 해버리니 시어머니가 열받을만 하네요. 그리고 기일은 첫 해만 잘 지키면 될거도 같은데 그것도 좀 이해가.... 뭐 그런 생각이 들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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