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난 조용히 2025년과 작별하는 중이야 너를 생각해온 시간이 꽤 오래 쌓여서 이제는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보이려고 해 많은 생각과 감정을 흘려 보냈는데 지금 나는 너가 내 앞에서 너답기를 바라고 있어 보고 싶었는데 막상 보려면 부담되고 만난다고 생각하면 피하고 싶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게 되면 슬그머니 웃음이 날 정도로 만나고 나면 만나길 잘했다 편안했다 여길 정도로 내 존재와 우리의 마주함이 너에게 잔잔한 일상의 어느 한 모습이 되길 바라는 거야 2917
오늘 넌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난 조용히
2025년과 작별하는 중이야
너를 생각해온 시간이
꽤 오래 쌓여서
이제는 너에 대한 내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보이려고 해
많은 생각과 감정을 흘려 보냈는데
지금 나는
너가 내 앞에서
너답기를 바라고 있어
보고 싶었는데
막상 보려면 부담되고
만난다고 생각하면
피하고 싶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게 되면
슬그머니 웃음이 날 정도로
만나고 나면
만나길 잘했다 편안했다 여길 정도로
내 존재와 우리의 마주함이
너에게
잔잔한 일상의 어느 한 모습이
되길 바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