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신시아 첫인상? 풋풋하고 귀엽고 청순" [RE:뷰]

쓰니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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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영우 "신시아 첫인상? 풋풋하고 귀엽고 청순" [RE:뷰]


추영우 "신시아 첫인상? 풋풋하고 귀엽고 청순" [RE:뷰]
추영우 "신시아 첫인상? 풋풋하고 귀엽고 청순" [RE:뷰]
배우 추영우가 신시아의 첫인상에 대해 "풋풋하고 귀엽고 청순했다"라고 회상해 눈길을 끈다.
30일 엘르 코리아 채널을 통해 "오세이사 사행시에 오징어 새우가 왜 나오죠? 추영우X신시아 케미는 5324%"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추영우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로 호흡을 맞춘 신시아에 대해 "첫 인상은 풋풋하고 청순하고 귀여웠는데 현 인상은 알면 알수록 장난기도 많고 똑똑하고 센스가 좋은 것 같더라"고 말했다.
신시아 역시 "처음 추영우를 봤을 땐 키가 크고 멋있고 카리스마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알아 가면 갈수록 귀여운 면이 있었다. 카리스마 속에 숨겨진 따뜻함이 있고 똑순이다. 내가 어떤 걸 던져도 우연하게 받아줘서 되게 편하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화답했다.
'오세이사'는 동명의 일본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여자와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남자가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자를 지키는 남자 '재원'을 연기한 추영우는 "실제의 나는 재원이와 다른 게 좀 섬세한 편이다. 반면 재원인 답답한 스타일"이라고 배역과의 차이를 설명했다. 이에 신시아는 "재원이가 연애를 안 해본 캐릭터라 그렇다. 거기서 오는 한 방이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추영우는 "신시아를 동물로 표현하자면?"이라는 물음에 '배고픈 토끼'라 명명하는 것으로 신시아를 웃게 했다. "신시아가 진짜 잘 먹는다. 그건 정말 좋은 것이다. 그리고 생김새가 토끼를 닮았다"라는 것이 추영우의 설명. 이에 신시아는 "부정을 못하겠다. 정확히 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추영우는 "촬영하면서 느낀 서로의 비슷한 점이 있던가"라는 질문에도 "웃참 포인트가 비슷하다"라고 답하며 케미를 뽐냈다. 이에 신시아는 "그래서 서로 웃참하느라 힘들었다"라고 거들었다.
한편 추영우와 신시아가 출연한 '오세이사'는 지난 24일 개봉해 전국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