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형견 책임진거
장발 쥐처럼 살찐 리트리버 친구나
얘나 도찐개찐 힘좋아서
초반기에 리트리버 흥분 칙칙폭폭
무아지경해서 제압하기 힘들까봐
저 숫놈 친구로 했는데 쟤 진짜
하천길 있거든. 차로 다리밑인데
내리막 오르막 구조로 100미터
길이 하나 있는데 내리막에서
가까스로 진짜 썰매타는 자세로
상체 기역자로 자빠져서 하늘보고
끌려가고 다리는 그냥 얘가 끌고 갔다.
넘어지면 피나고 응급실 가겠다 싶어서
온몸으로 씨름했다.
웬걸 산책 재미들려서 어차피
거리도 90키로 걸려서 간김에
산책 한마리씩 해주는거 4번했다.
4번 하고 보니 다른 봉사팀 8분은
1시간전에 가셨지. 안그래도 쟤 보자마자
단톡방에서 루돌프라고 해주셨지.
지난주 토요일 보호소 봉사갔다.
장발 쥐처럼 살찐 리트리버 친구나
얘나 도찐개찐 힘좋아서
초반기에 리트리버 흥분 칙칙폭폭
무아지경해서 제압하기 힘들까봐
저 숫놈 친구로 했는데 쟤 진짜
하천길 있거든. 차로 다리밑인데
내리막 오르막 구조로 100미터
길이 하나 있는데 내리막에서
가까스로 진짜 썰매타는 자세로
상체 기역자로 자빠져서 하늘보고
끌려가고 다리는 그냥 얘가 끌고 갔다.
넘어지면 피나고 응급실 가겠다 싶어서
온몸으로 씨름했다.
웬걸 산책 재미들려서 어차피
거리도 90키로 걸려서 간김에
산책 한마리씩 해주는거 4번했다.
4번 하고 보니 다른 봉사팀 8분은
1시간전에 가셨지. 안그래도 쟤 보자마자
단톡방에서 루돌프라고 해주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