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결혼 약속한 연인 이별 통보에 분노 “저주해라‥3년 투자 보상 받아야” (라디오쇼)

쓰니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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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결혼까지 약속했던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청취자를 응원했다.

12월 31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얼마 전에 3년 넘게 만나 결혼까지 약속한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러운 이별통보를 받았다. 상실감이 커서 밥도 잘 못 먹는데 전 남자친구를 저주할까요 말까요"라는 문자를 남겼다.

이에 박명수는 "저주하고 말고를 떠나서 3년이라는 시간을 사랑에 투자한 거다. 이유 없이 통보를 받았다? 이건 어떤 식으로든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저주해라. 3년이면 사법고시도 합격한다"며 청취자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