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시니어 모델에 불쾌감 호소…“미국보다 어린 나이” (‘박장대소’)

쓰니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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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형, 시니어 모델에 불쾌감 호소…“미국보다 어린 나이” (‘박장대소’)


박준형, 시니어 모델에 불쾌감 호소…“미국보다 어린 나이” (‘박장대소’)
'박장 브로' 박준형과 장혁이 나이 이슈에 티격태격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3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최종회에서는 '박장 브로' 박준형-장혁이 초보 시니어 모델들을 위해 런웨이 코칭에 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박장 브로'는 "생애 첫 무대에 서는데 너무 떨려요. 응원과 도움이 필요합니다"라는 '콜'을 받고 한 연습실로 향한다. 노래나 연기 무대일 거라 예상했던 두 사람은 연습실에서 '초보 시니어 모델'이라는 신청자를 만나 당황한다. 특히 박준형은 50대 초반이라 신청자의 나이에 놀라서 "50대가 시니어 모델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좀 안 좋다. 미국에서는 64세부터 시니어인데 한국에선 50대부터라고? 우리가 왜?"라며 세상 억울해한다. '만 56세' 박준형의 절절한 하소연에 '만 49세' 장혁은 "왜 우리라고 그러냐? 난 빼 달라. 난 아직 주니어다"라고 칼 같이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나이 얘기로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킨 두 사람은 이후 신청자에게 어떤 패션쇼에 서는지 여러 정보를 묻는다. 신청자는 "같이 무대에 서는 시니어 모델들 모두가 이번이 첫 무대라 부족한 게 많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자 장혁은 "사실 저의 첫 드라마 데뷔작이 '모델'이다. 그 드라마 덕분에 모델 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박준형 또한 "저도 패션쇼 무대에 선 경험이 있고 god 데뷔 전에 미국에서 잡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어필한다.
잠시 후 시니어 모델들이 대거 연습실에 등장하고 본격 워킹 수업이 시작된다. 이때 '박장 브로'는 '매의 눈'을 장착한 채 시니어 모델들의 워킹을 관찰해 맞춤 조언을 한다. 박준형은 "다들 워킹이 자연스럽지가 않다.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든다"라고 신랄하게 꼬집는다. 장혁 역시 "워킹을 통해 내 감정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옷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한다. 나아가 두 사람은 직접 워킹 시범까지 선보인다. 과연 시니어 모델들이 '박장 브로'의 맞춤 코칭을 잘 흡수해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시니어 모델들의 워킹 코칭에 나선 '박장 브로'의 활약상은 3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최종회에서 만날 수 있다.
박준형, 시니어 모델에 불쾌감 호소…“미국보다 어린 나이” (‘박장대소’)
박준형, 시니어 모델에 불쾌감 호소…“미국보다 어린 나이” (‘박장대소’)
사진 = 채널S '박장대소',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