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 윤종신 콘서트 취소 이어…전미라 39도 고열 "이제 나한테 와"

쓰니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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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남편인 가수 윤종신에 이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전미라는 3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이구 힘들어.. 이제 나한테 왔구나. 덜덜덜덜. 오한 장난 아니네. 약 먹었으면 열이 떨어져야지. 내일도 병원 가자. 안 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째야 하나. 해열제 먹은 지 1시간 넘었는데 계속 오르네. 약 언제 또 먹어야 하죠??"라고 덧붙이며 열이 38.9도에서 39.1도로 올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건강 이상' 윤종신 콘서트 취소 이어…전미라 39도 고열 "이제 나한테 와"

앞서 전미라의 남편인 윤종신은 기관지염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인해 연말 콘서트를 취소한 바 있다. 5일간 집중치료를 했으나 호전되지 않았다고. 이후 전미라가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25일부터 28일까지 연말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취소한 후, 25일과 26일 양일간 '취소쇼'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전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