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이 자궁근종 수술을 앞둔 현재 상황과 그간의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30일 서유정은 자신의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을 통해 '유정 그리고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병원을 찾는 하루를 담담하게 전했다. 영상에서 그는 검사와 상담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마음속에 쌓여 있던 이야기를 꺼냈다. 서유정은 "아프다고 말하기까지, 괜찮은 척 지나쳐온 시간이 많았다. 괜찮다고 넘겼던 작은 이상들이 결국 수술이라는 선택으로 이어지기까지 그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전하며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그는 자궁근종을 발견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서유정은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고 딸을 키우면서 산부인과 쪽 검사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올해 받았는데 자궁근종이 있었다. 생각보다 커서 수술을 해야 할 거 같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근종의 크기에 대해 "대체로 발견하신 분들 보니까 3~5cm, 6cm 정도에 발견되더라. 근데 나는 10cm였다. 난 되게 큰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증상이 하나도 없었다"고 강조하며 발견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서유정은 "나는 빈뇨로 왔는데 눈치를 못 챘냐면 우리가 유전적으로 화장실을 자주 간다. 스트레스받고 예민해지면 사람의 제일 약한 부분으로 오지 않냐. 전혀 생각 못 했다"고 털어놨다. 서유정은 지난 2017년 9월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2023년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열심히 살아보려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정리한 지 오래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
서유정, 자궁근종 수술 앞뒀다…"발견 늦어, 괜찮은 척 지나쳤다" [RE:뷰]
배우 서유정이 자궁근종 수술을 앞둔 현재 상황과 그간의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30일 서유정은 자신의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을 통해 '유정 그리고 수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병원을 찾는 하루를 담담하게 전했다.
영상에서 그는 검사와 상담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마음속에 쌓여 있던 이야기를 꺼냈다.
서유정은 "아프다고 말하기까지, 괜찮은 척 지나쳐온 시간이 많았다. 괜찮다고 넘겼던 작은 이상들이 결국 수술이라는 선택으로 이어지기까지 그 과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전하며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그는 자궁근종을 발견하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서유정은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고 딸을 키우면서 산부인과 쪽 검사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올해 받았는데 자궁근종이 있었다. 생각보다 커서 수술을 해야 할 거 같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근종의 크기에 대해 "대체로 발견하신 분들 보니까 3~5cm, 6cm 정도에 발견되더라. 근데 나는 10cm였다. 난 되게 큰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증상이 하나도 없었다"고 강조하며 발견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서유정은 "나는 빈뇨로 왔는데 눈치를 못 챘냐면 우리가 유전적으로 화장실을 자주 간다. 스트레스받고 예민해지면 사람의 제일 약한 부분으로 오지 않냐. 전혀 생각 못 했다"고 털어놨다.
서유정은 지난 2017년 9월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2023년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열심히 살아보려 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정리한 지 오래됐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