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종석아이유, 사랑 이어 나눔도 함께…총 3억 원 기부

쓰니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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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아이유 / 에이스팩토리, EDAM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공개 열애 중인 이종석 아이유 커플이 나란히 연말 기부에 나서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30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종석은 서울아산병원에 병원 발전 기금과 취약계층 환자 지원 기금으로 각각 5,000만 원씩,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종석의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 암 환자들을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석은 지난 2023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어린이와 취약계층 환우를 위해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3년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하루 뒤인 31일에는 아이유의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미혼모,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미혼모 지원을 비롯해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 초기 비용 마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인 노인을 위한 먹거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종석 아이유는 지난 2022년 12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후 3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약 10년간 동료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