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우빈신민아, 겹경사 터졌다…"적극 지원할 것"

쓰니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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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포엠스튜디오가 배우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 등이 소속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을 인수하며 아티스트들의 폭넓은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김우빈·신민아의 결혼식 11일 만에 발표되며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는 매니지먼트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이엠')를 인수해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이포엠은 이번 인수를 통해 콘텐츠 및 브랜드의 기획·제작·투자·유통·마케팅에 이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을 내재화함으로써 글로벌 K-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포엠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중장기적인 회사 성장과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한 종합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개개인의 개성과 커리어를 존중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당사가 보유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엠에는 김우빈, 신민아, 안보현을 비롯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인수 이후에도 기존 매니지먼트 기조와 배우 중심의 운영 철학은 유지되며, 동시에 바이포엠 계열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를 통해 활동 영역을 점차 확보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은 기존의 매니지먼트를 넘어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이후 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당시 법륜스님의 주례사, 신민아가 착용한 웨딩드레스와 주얼리, 답례품 등 결혼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쏟아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당일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 김우빈신민아, 겹경사 터졌다…"적극 지원할 것"
‘결혼’ 김우빈신민아, 겹경사 터졌다…"적극 지원할 것"
사진= TV리포트 DB, 에이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