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에서 만난 손님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12월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은 펌을 말면서 몇 번이나 눈물을 삼켰는지 모른다.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렇게라도 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셔서 너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500g대 몸무게로 태어나 지금 10살이 된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을 위해 시간을 써본 적이 없는 고객님. 정말 저와 사는 이야기하러 오셨다며 머리도 짧게 자르고 손질 편한 머리 해달라는 주문에서부터 얼마나 삶이 고단하신지 느껴지더라"며 "아직 엄마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의 몫은 오롯이 엄마만이 할 수 있다는 것. 그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눈물을 삼키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또 "매일 매일 엄마의 한계 신기록을 쓰는 엄마. 존경하고 또 존경한다. 대화의 깊이가 너무 깊고 깊어서 펌을 눈으로 말았는지 코로 말았는지 기억도 안 나고. 커트를 어떻게 했는지 만족은 하시는지 묻는 것도 잊었다"며 "엄마 노력의 갑절로 아이는 너무 잘 성장할 거다. 진심으로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미용 국가고시 실기 시험에 합격하고 미용사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미용사 변신’ 싱글맘 이지현 “펌 말면서 몇 번이나 눈물 삼켜” 무슨 일
이지현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에서 만난 손님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12월 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은 펌을 말면서 몇 번이나 눈물을 삼켰는지 모른다.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렇게라도 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셔서 너무 다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500g대 몸무게로 태어나 지금 10살이 된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을 위해 시간을 써본 적이 없는 고객님. 정말 저와 사는 이야기하러 오셨다며 머리도 짧게 자르고 손질 편한 머리 해달라는 주문에서부터 얼마나 삶이 고단하신지 느껴지더라"며 "아직 엄마의 도움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의 몫은 오롯이 엄마만이 할 수 있다는 것. 그 누구도 대신 해줄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눈물을 삼키게 되더라"고 털어놨다.
또 "매일 매일 엄마의 한계 신기록을 쓰는 엄마. 존경하고 또 존경한다. 대화의 깊이가 너무 깊고 깊어서 펌을 눈으로 말았는지 코로 말았는지 기억도 안 나고. 커트를 어떻게 했는지 만족은 하시는지 묻는 것도 잊었다"며 "엄마 노력의 갑절로 아이는 너무 잘 성장할 거다. 진심으로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미용 국가고시 실기 시험에 합격하고 미용사가 됐음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