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
이날 사회를 맡은 신동엽은 "마지막 날을 멋진 배우와 시청자와 함께 한 지가 9년이 됐다. 너무 행복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K-콘텐츠가 많은 영향력을 끼치며 K-신드롬의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다"라며 "우리나라 외국 관광객의 방문 수가 어마어마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의 방문객이 6백만 명이 돌파했다. 전 세계 4위를 기록했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루브르, 대영 박물관, 바티칸" 등 세계적인 박물관을 언급하며 메트로폴리탄을 코스모폴리탄이라고 이야기해 식은땀을 흘렸다. 그는 "(잡지를) 아주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저도 모르게 헷갈렸다"고 수습하며 "그런 박물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채원빈은 "생애 첫 MC를 한 해 마지막 날에 SBS 연기대상에서 하게 돼서 떨린다. 내년에 방영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톱 쇼호스트 예진처럼 당당하게 해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허남준은 "저도 처음이어서 떨리는데 선배님과 원빈 배우에게 의지하면서 열심히 해보겠다. 내년에 방영될 '멋진 신세계'라는 작품을 열심히 찍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9년 베테랑' 신동엽, 시작부터 아찔한 실수 "저도 모르게" [SBS 연기대상]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MC 신동엽이 시작부터 말 실수를 해 눈길을 모았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았다.
이날 사회를 맡은 신동엽은 "마지막 날을 멋진 배우와 시청자와 함께 한 지가 9년이 됐다. 너무 행복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K-콘텐츠가 많은 영향력을 끼치며 K-신드롬의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다"라며 "우리나라 외국 관광객의 방문 수가 어마어마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의 방문객이 6백만 명이 돌파했다. 전 세계 4위를 기록했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루브르, 대영 박물관, 바티칸" 등 세계적인 박물관을 언급하며 메트로폴리탄을 코스모폴리탄이라고 이야기해 식은땀을 흘렸다. 그는 "(잡지를) 아주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저도 모르게 헷갈렸다"고 수습하며 "그런 박물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채원빈은 "생애 첫 MC를 한 해 마지막 날에 SBS 연기대상에서 하게 돼서 떨린다. 내년에 방영될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톱 쇼호스트 예진처럼 당당하게 해보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허남준은 "저도 처음이어서 떨리는데 선배님과 원빈 배우에게 의지하면서 열심히 해보겠다. 내년에 방영될 '멋진 신세계'라는 작품을 열심히 찍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