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식욕 없는데 남친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자꾸 뭘 먹자고 하거든? 내가 진짜 조금 먹는 편이라 남친이 나보다 무조건 3배 이상 많이 먹어. 난 한 번 밥 먹으면 오랫동안 배 안 고픈데 남친은 2시간 지나면 출출하다고 뭘 먹자고 해. 근데 남친이 나보다 연상이면서 백수고, 나는 연하지만 직장인이라 간식비용 내가 더 내거나 반반 내는 것도 짜증나고, 나는 배불러서 먹고싶지도 않은 간식 내 돈 내가면서 시켜먹는 것도 짜증나고 그 와중에 남친은 장도 약해서 화장실을 나 만나는 동안 5번 이상 가는데 그것도 짜증나,, 내가 마른 남자 좋아한다고 해서 다이어트도 한댔으면서 솔직히 이렇게 먹으면서 어떻게 다이어트 한다는건지 이해도 안 가서 그것도 짜증나. 행동이나 말은 되게 잘해주는데 이런 부분에서 정이 뚝뚝 떨어지는데 어떻게 정붙여야 할까
식욕 서로 다른 커플 어떻게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