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후진 일도 많아"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SNS로 2025년 마무리 소감

쓰니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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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정.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대상 후보로 오른 SBS 연기대상에는 불참하고, SNS로 인사를 전했다.

고현정은 31일 자신의 SNS에 "1995년에 난 일본에 살았었다. 30년전이라니"라며 "2025년에는 '사마귀-살인자의 외출'도 찍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2026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참 어려운 일도 많다. 참 기쁜 일도 많다. 참 슬픈 일도 많다. 참 후진 일도 많다. 방법있나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통과할 수 밖에"라며 "심심한 날이 많기를 기대해야지. 햅피뉴이얼"이라고 적었다.

한편 고현정은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 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025년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올라 이제훈, 한지민윤계상박형식과 경합에 나서지만 연기대상에는 불참했다. 고현정을 제외한 다른 대상 후보들은 모두 참석했으며, 드라마 '사마귀 팀 테이블에는 김보라, 이창민, 장동윤한동희가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