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민경이 이해 감

ㅇㅇ2026.01.01
조회188
7년 사귄
헤어진지 3개월밖에 안 된
나는 아직 미련이 있는 내 전애인이 저렇게까지 나를 무시하고 마음이 하나도 없는 걸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거임 둘 다 저게 첫연애 첫사랑이니까
내 7년 연애가 아무 의미 없어지는 것 같아서 더 저렇게 되는 것도 있을듯
잡도리가 현명한 행동은 아님
근데 저 상황에서 감정을 잘 다스리길 바라는 건 너무… 나라도 못했을 것 같다
민경이 태도 아쉽긴 함 근데 민경이가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알겠음 유식이야 선택지가 많지만 민경이는 할 수 있는 게 저런 거 아니면 깔끔하게 포기하기밖에 없으니까
유식이는 민경이 맘 정리할 수 있게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민경이 생각해서 현지랑 꽁냥거리는 것도 적당히 하는 게 맞았다고 봄
유식이가 자꾸 말을 애매하게 하고 민경이는 그거때매 희망고문 당하고 확신을 원해서 유식이 전기고문하고 유식이는 다시 애매해지고… 악순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