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기획사 대표 됐다 “가수 키워보려, 도경완 안 받아”(장공장장윤정)

쓰니2026.01.01
조회1,147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장윤정이 기획사를 차렸다고 밝혔다.

12월 31일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장윤정이 홍현희, 이은형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윤정, 기획사 대표 됐다 “가수 키워보려, 도경완 안 받아”(장공장장윤정)‘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이날 장윤정은 "내가 회사를 냈다. 되게 복잡하더라. 대중문화(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증) 어쩌고 저쩌고 교육 들어야 되고 시험 봐야 되고 난리도 아니다. 그거 다 했다. 준비한 지는 꽤 됐는데 언제 얘기 해야 되지 고민을 좀 했다. 내가 키워보고 싶은 후배들을 해보고 싶어서. 웬만하면 트롯가수를 하면 좋겠다 생각했다. 내가 요새 작사 작곡을 하니까 가수를 키워보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예인들이 즐거워서 나가기 싫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장윤정은 아티스트에 남편 도경완도 있냐는 질문에 "안 받았다. 갈 길 다르다. 저는 분명하다. 내가 회사를 차렸다고 하니까 (도경완이) '나는?' 이라고 하더라. 근데 내 생각에는 남편이 아내 회사 소속으로 들어오는 게 그림이.. 그래서 그건 아닌 것 같다. 다른 회사 들어가라고 했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그래서 지금 신나는 거 반, 걱정 반 있다. 아직 아무도 없는데 구상 중인 건 있다"고 덧붙였다.